[마녀의 법정] 아웃팅 드라마 피해자 마이듬 정려원 건지
아웃팅
마녀의 법정 미러링 까진 재밋게 보다가 강제 아웃팅 보고 육성으로 욕 뱉을뻔
마녀의 법정 보는 내내 표정이 썩었는데😨 나는 아무리 “마녀”인 주인공이라도 인권의식은 탑재한 검사일 줄 알았지 물불 안가리고 승소를 위한다고 한 게 아웃팅 이라니 쓰레기 도 이런 쓰레기가 없는데 나 이거 봐야할 이유가 있나요
마녀의 법정? 이라는 드라마 봤는데 너무 노답이고... 씻기전에 잠깐 본건데 검사가 피해자 아웃팅하고 그래놓고 승소?했다고 으 시러
마녀의 법정 보는 내내 표정이 썩었는데😨 나는 아무리 “마녀”인 주인공이라도 인권의식은 탑재한 검사일 줄 알았지 물불 안가리고 승소를 위한다고 한 게 아웃팅 이라니 쓰레기 도 이런 쓰레기가 없는데 나 이거 봐야할 이유가
마녀의 법정에서 다루는 내용이 지나치게 현실적이란 사실이 문제가 되나? 실제로 성범죄 피해자들이 2차 3차 피해 받는 과정들을 고스란히 담았고 게다가 성소수자 피해자가 그 과정에서 아웃팅 당한 게 상대 변호측이 아니라 검사측이었단 거. 지극히 현실적임
여자짓, 성별 고정관념, 구린 대사 싫어서 사랑의 온도 피해 마녀의 법정 올라 탔더니 하하 아웃팅이라니요 아무리 헬조선이라지만 거 너무 한 거 아니오
😔마녀의법정 내가 보기도전에 이미 박살이 나버렸고 미러링의 문제가 아닌 아웃팅 대체 뭔 생각이엇는지 이해안할거임...하고싶지않다
마녀의 법정 만약에 저 상황이 그대로 현실에서 일어났으면 나는 법정에서 아웃팅 저거 충분히 실제로 일어났을 수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퀴어인식 바닥이고 성폭력 가해자 처벌 제대로 안되는 거 고려하면... 혐오라기보단 현실을 보여주는 거 아닐까
마녀의 법정 이번 회차에 나온 건 미러링이 아니라 그냥 여성혐오 자신을 피해자로 위장하는 가해자 여성 신화의 반복 와 퀴어혐오 아웃팅 에 또 여성혐오 상식 있고 문제의식 있는 건 또 남주 임...
마녀의 법정 보다가 아웃팅 하는거 보고 진짜 너무너무너무 화가 났다.. 저 드라마 다시는 보고싶지 않다...
마녀의 법정 만약에 저 상황이 그대로 현실에서 일어났으면 나는 법정에서 아웃팅 저거 충분히 실제로 일어났을 수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 퀴어인식 바닥이고 성폭력 가해자 처벌 제대로 안되는 거 고려하면... 혐오라기
마녀의 법정 1회까지 존나 재미있어서 보는데 2회부터 뭔가 불편해가지고 트위터 사람들 반응 검색해보니까 다들 뭔가 미러링이라는 사람도 있고,,, 불편해하는 사람도있고,, 타인이 개인의 정체성을 아웃팅하는 장면은 불편했다
예 마녀의법정 강제아웃팅 보고... 채널을 돌려버렸읍니다..예
마녀의 법정에서 정려원역이 동성애를 아웃팅 시켰다고 미러링은 무슨 여혐이란 의견은...참.. ^성별과 상관없이^ 동성애를 혐오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마녀의법정정신나간거냐 미러링이고뭐고 아웃팅지려요~~~
마녀의 법정 진짜 대놓고 사회풍자를 못하겠으니 슬쩍 남녀 성별 바꿔서 풍자했다고 짐작하는데 검사가 피해남 아웃팅 시킨거 멋지게 그려놓으면 그거 절대 안 될 묘사임. 어느 작가도 성소수자를 그렇게 가벼이 취급해서는 안 되는데.
마녀의 법정이 미러링은 맞지만 아웃팅 등에서 지나친 감은 있는것같아
마녀의 법정 미러링이라고 하는데 미러링에 왜 아웃팅이 들어가? 난 존나 그거 이해 안되는데 미러링이랑 아웃팅은 다른 거 아냐?
마녀의 법정 2화 끝부분만 잠깐 봤는데 이게 미러링인지 그냥 빻은 건지 미러링을 의도했으나 실패한 건지에 대해 말이 많네.. 아웃팅 하는 건 좀 ??했는데 드라마를 5분도 안 봐서 뭐라 말하긴 그렇구.. 반응 좀 더 지켜보다가 볼지 말지 정할 거 같다
마녀의 법정 2화가 미러링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아웃팅장면은 너무 비윤리적이어서 소름이 끼쳤다.
마녀의 법정 존나 고구만데? 피해자를 아웃팅 시켜버리네
마녀의 법정 너무 그냥 그래..
재방송나오는데 다른거 그래 미러링이라고 쳐도
재판장에서 뒷공작으로 아웃팅하는건 아니지
보고 욕이 그냥나왔다진짜
드라마
저는 9일 첫방인 kbs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을 기다리고 있는데 정려원 풍선껌 이후 오랜만에 작품 하는거라 늠 기대가 됨... 그리고 이 둘이 여아부 여성아동부 소속 검사인데 아동학대, 성범죄, 혐오범죄를 주로 다
마녀의재판인가법정인가 이거 보다가 기분 좀 너무 그랬음 그 변호사던 검사던 타인의 성향을 밝힐 권리는 본인 이외에 아무에게도 없는거 아닌가.. 와 진짜 보다가 너무 충격 받았어 아무리 드라마라고 해도
마녀의법정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긴함.
그런데 검사가 피해자 생각 안하고 승소하면 끝이라는걸까?
"제가 검사지 변호사입니까?"
검사는 사람 생각 안하는게 검사라는 직업도 아닐텐데.
그리고 그런 장면 보고 사이다라하는 사람들 문제가 있다고 봄.
마녀의법정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긴함.
그런데 검사가 피해자 생각 안하고 승소하면 끝이라는걸까?
"제가 검사지 변호사입니까?"
검사는 사람 생각 안하는게 검사라는 직업도 아닐텐데.
그리고 그런 장면 보고 사이다라하는
마녀의 법정 사람들 멘붕한거 넘 웃기닼나처럼 어쩌다 보다 당황한 사람... 여가부 지원받는 드라마 넘 기대되는걸..
드라마이름 마녀의법정,,,이래요,,내눈도 스레기,,,
정려원이 맡았는데, 그것까진 좋음. 근데 남자와 여자 배우의 캐릭터 성향이 반전되어 주어진 것까진 그나마 K드라마의 발전이라고 보겠는데, 마녀의 법정은 1화도 그랬지만 2화도 너무 과한 듯실제 드라마를 시청자 중 피해자가 있을 거란 생각 안 함?
마녀의 법정. 승소하고 출세하는 게 최대 목표인 주인공이 여자면 일단 마녀 취급하는 것부터 K드라마답다. 각종 케이스 거치면서 피해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인간미 획득, 전사에 얽힌 악의 무리를 무찌르며 '진정한' 검사로 성장하는 결말이려나?
마녀의 법정. 승소하고 출세하는 게 최대 목표인 주인공이 여자면 일단 마녀 취급하는 것부터 K드라마답다. 각종 케이스 거치면서 피해자들과의 교감을 통해 인간미 획득, 전사에 얽힌 악의 무리를 무찌르며 '진정한' 검사로 성장하는
편수가 적은 미니시리즈는 특히 초반에 강렬하게 설명하겠다는 의지가 강한데 본의아니게 삐끗 하는 경우도 왕왕 있고.. 마녀의 법정 은 아동성범죄를 주로 다루겠다고 광고한 걸 생각하면 메갈드라마로 찍히긴 싫었던 사정이 있을지도. 근데 그건 내 알바 아님
아 제발... 그냥 드라마 내용만 가지고 부들부들 하지마... 단편적으로 생각할 내용이 아니잖아 마녀의 법정이.....
미러링을 기본으로 깔되, 피도눈물도 없던 여검사가 서서히 바뀌고 성장해가는 그런 스토리로 이루어 지는 것 같구먼 뭘 자꾸;;;;
편수가 적은 미니시리즈는 특히 초반에 강렬하게 설명하겠다는 의지가 강한데 본의아니게 삐끗 하는 경우도 왕왕 있고.. 마녀의 법정 은 아동성범죄를 주로 다루겠다고 광고한 걸 생각하면 메갈드라마로 찍히긴 싫었던 사정이 있을
아 제발... 그냥 드라마 내용만 가지고 부들부들 하지마... 단편적으로 생각할 내용이 아니잖아 마녀의 법정이.....
미러링을 기본으로 깔되, 피도눈물도 없던 여검사가 서서히 바뀌고 성장해가는 그런 스토리로 이루
정려원이 맡았는데, 그것까진 좋음. 근데 남자와 여자 배우의 캐릭터 성향이 반전되어 주어진 것까진 그나마 K드라마의 발전이라고 보겠는데, 마녀의 법정은 1화도 그랬지만 2화도 너무 과한 듯실제 드라마를 시청자
마녀의 법정? 이건 또 뭔 이상한 드라마래
암튼 마녀의 법정이 진정한 미러링을 위해서인 건지 드라마의 자극적 요소만을 골라서, 작가와 PD의 고찰 없이 만들어진 건지, 좀 더 지켜보려고 한다. 여가부에서 제작지원 했다고 해서 일단 봄.. 보는데... 진짜 수위 조절 잘하자 PD님^^7
마녀로 몰려 재판받아 죽은 여성은 대부분 '비 가부장적'여성이었는데 '✌마녀✌의 법정'을 타이틀로 달고 있는 드라마의 내용이 다분히 여혐적인걸 보면 소름끼침
암튼 마녀의 법정이 진정한 미러링을 위해서인 건지 드라마의 자극적 요소만을 골라서, 작가와 PD의 고찰 없이 만들어진 건지, 좀 더 지켜보려고 한다. 여가부에서 제작지원 했다고 해서 일단 봄.. 보는데... 진짜
마녀의 법정 주인공 여케가 너무 좋은게 일본 드라마에서 특히 아쉬움을 느꼇던게 뭐냐면 별별 특이한 케릭터가 나오는데 어떤 윤리적인 마지노선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써 수동적케로 변하거나 제도권에 편입되는 싣이 많았는데
ㅈㅔ발 저는 마녀의 법정 제작진이 드라마 시작 전에 '트리거워닝' 기재해주셨음 좋겠어요.... 미러링이고 나발이고 차근차근 따라가면서 보고 판단할 테니까... 1시간 내내 토할 것 같은 거 참고 봤다구여.... 표기만이라도 해줘..
힌국드라마 특성상 자극적인 요소가 나올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고, 그 현실때문에 동성애가 마녀의 법정 에서 처럼 소비되는게 안타깝고 슬프긴하지만, 제발 현실적 분위기를 인지하고 전체적 맥락을 봐줬으면...
마녀의 법정 딱봐도 미러링이잖아. 여성 피해자분들이 항상 듣는 말을 드라마에서 남성 피해자한테 그대로 말하는 거 그동안 남자들이 여성들한테 빻은 말 해오던 거 전해주고 있잖아.
스포 드라마 마녀의 법정 2화. 여성 교수 성폭행 피의자와 게이 남자 학생 성폭행 피해자 나옴. 검사 측에서 남성 피해자 한테 질문하는 게 마치, 수많은 여성 성폭력 피해자에게 하는 질문이었다 키스하니까 기분 좋
그리구 마녀의 법정 정려원역이 빻은 것도 윤현민역이 개념인 인것도 좋음. 성별 바뀌었어봐.. 드라마가 너무 현실적이고, 몇?일부?? 남성들 반응 "모든 남성이 저러진 않습니다. 남혐을 멈춰주세요."
드라마 제목 마녀의 법정이었구나 아까 거실 지나오다 보고 기분 개나빠짐
마녀의 법정 환장포인트를 여성이 피해자가 통계만 봐도 더 많은데 왜 첫 사건을 여자가 가해자인 성폭행으로 잡냐고 하는건 진짜 별로같음 수가 적다고 문제가 아닌것도 아니고 이런 내용이 들어갔다고 여혐드라마... 적어도 이포인트가 여혐이라고는 모르겠다
마녀의법정 이라는 드라마가 10월 9일 첫방인데 꽤 기다리고 있다. 다름 아닌 여성아동범죄를 다루고 있기 때문임. 감독과 배우들의 문제의식이 느껴져서 기대하고 있다. 또 정말 괜찮은 드라마이길 간절히 바람. 우리의 이야기가
마녀의 법정 환장포인트를 여성이 피해자가 통계만 봐도 더 많은데 왜 첫 사건을 여자가 가해자인 성폭행으로 잡냐고 하는건 진짜 별로같음 수가 적다고 문제가 아닌것도 아니고 이런 내용이 들어갔다고 여혐드라마... 적어도 이포
계속 생각해봤는데 ,마녀의 법정이 마이듬 캐릭터 설정할려고 미러링한 게 맞는 거 같음. 그리고 욕먹어야지. 뭐 미러링만하면 하는대로 페미드라마다 개짱다들보세요 이럴 줄 알았나
마녀의 법정 1회는 김탁구적 통속극으로 출발하여 김과장으로 끝난 법정 드라마여따 너모 재밌게 보았고 2회도 기대된다 정려원분의 패기넘치는 출세지향적 캐릭터 너모 좋았고 그래그래 권력을 탐하여라! 특수부를 가져라! 내내 손뼉치며 응원했다
대체 어떤 뇌 구조를 가졌으면 이럴까 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잘못 된 방향으로 하고 있는 안 좋은 예로 수업할 때 드라마 마녀의 법정 2회를 쓰도록 하겠다
'20세기 소년소녀'보는데 이것도 재밌다.....아아.....월화드라마 '이생처'는 고양이가 나오고 '20세기는' 재밌고 한예슬 연기가 맘에 들고 '마녀의법정'은 오래전부터 내 식되시는 정려원언니가 나를 매 장면 죽여주시니....
여러분 KBS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보자
?난 마녀의법정 괜찮았는데.. ㅅ 뭐 이게 여적여 내포한거 아니냐규 하시는분들 있는데 그럼 그동안의 그 수많은 형사드라마는 다 남적남 세뇌시키려구 존재했답니까
드라마 마녀의 법정 보는데 1화부터 내용 존나 빡치네 내가 2화를 볼 수 있을까
마녀의 법정이라는 드라마 하길레...조금 봤는데....😑
요즘 관심가는 드라마는 마녀의 법정, 더패키지, 부암동~ 근데 드라마 볼 시간이 없다.
여성아동범죄전담부 부장 검사 민지숙입니다. 출세와 유명세에 눈이 먼 부하 마이듬때문에 몹시 속 썩고 있습니다. "마녀의 법정" 보시고 이런 저런 얘기 많이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하실 얘기 많을 드라마라 생각됩니다.
마녀의 법정 여성부가 제작 후원한 드라마라기에 기대하고 틀었는데 82년생 김지영의 페이지를 넘길 때처럼 가슴이 갑갑해진다
피해자
여주는 주로 피해자들의 감정을 어루만져주며 설득 시킴. 그런데 마녀의 법정에서는 두 역할의 성을 바꿔놨다. 게다가 가해자도 여자, 판사도 여자, 변호사도 여자임. 원래는 남자들이 주로 맡는 역할들인데 애초에 잘못된 거지만... 여자로 배치해뒀음.
아까도 썼다 지웠지만 마녀의 법정 미러링의 한계라고 느껴지고 기계적 중립생각도 나고.. 여성들이 반성폭력 목소리를 높이면 그거를 누르기 위해서만 남성피해자를 존재를 가져오는 것도 생각나고.. 남성피해자 존재 부정하는거 아님
마녀의 법정 보는데 마이듬 미러링 하는거구나 맨날 남자 판사들이 피해자 여성한테 왜 느끼냐, 피하지 않았냐, 허리 돌려서 벗어나지 그랬냐고 하는데 그걸 똑같이 보여주네 이걸 보고도 모르는 남자들은 멍청해
빡대가리들 많네... 미러링이지 마녀의법정 보면 딱 각 나오잖아 이성적 계산적이고 일처리 잘하는 보편적 남자캐가 정려원이고 그 옆에서 인정과 감정을 중시하는 보편적 여자캐가 윤현민이잖아. 법정씬에서도 검사가 피해자한테 때려박
여주는 주로 피해자들의 감정을 어루만져주며 설득 시킴. 그런데 마녀의 법정에서는 두 역할의 성을 바꿔놨다. 게다가 가해자도 여자, 판사도 여자, 변호사도 여자임. 원래는 남자들이 주로 맡는 역할들인데 애초에 잘못된 거지
나진짜 마녀의법정 이런 전개에 너무 놀랐고 보고 나서도 걍 기분이 너무 이상함 만약 저 방법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피해자는? 마이듬검사 도대체 대책이란거 없는 사람이고 인권감수성 제로다 못해 땅판다 진짜 좀 당황스럽고 충격적이고 다음 화 어쩌려고
앞부분에서 좌천의 아이콘 선생님이 여아부 생긴 취지 얘기해줄때 환호했음 근데 마녀의 법정에서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얘기가 '피해자가 사실 피해자가 아닐 수도 있다. 여자도 가해자일 수 있다 이거야?' 진짜?
전통적 남캐 여캐 피해자 가해자 모두 성역활을 바꿔놓았고 언행도 바꿔놓았어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이 있긴 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있는 시도 였다고 봄 오늘 마녀의법정
마녀의 법정 대사도 진짜 이상해 변호사가 아니라 검사니까 피해자 신경 안 써도 된다는게 무슨 관계가 있음¿
마녀의법정 주인공캐릭터 1화때는 좋았는데 2화에선 가해자랑 다를 바 없다. 자긴 변호사아니고 검사니 피해자 생각할 필요없다는데 피해자보호의무수칙도 검사의 의무아닌가?
마녀의 법정 좀 더 봐야겠지만 2회에서 성폭행 피해자 이자 성소수자 를 대하는 태도 정말 불편하다 더군다나 욕먹기 싫어서 피해자를 남자로 피의자를 여자로 설정한 부분도 마찬가지다
마녀의 법정.. 남성피해자는 당연히 있으니까 저 부분은 뭐 글타치는데 남성피해자를 다루는 것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성불평등 지우는데 이용하는 사람이 나쁜거임 아우팅이나 인물설정부터 너무 핀트나갔다고 생각함 큐
마녀의 법정 감상이 극명하게 갈리는 게 넘 웃기다 나는 개인적으로 감정적이고 착하고 선하고 피해자를 보듬는 여주인공과 피도 눈물도 없는 쓰레기 같은 야망남주 조합이 존나 싫고 야망에 미친 쓰레기 여주의 등장을 격렬하게 환영한다 캐릭터 너무 좋았음 다만
나는 마녀의 법정 정려원 캐릭터 맘에든다.. 주인공 여자가 저렇게 권력, 이익을 챙기고 자기 생각하는 캐릭 본 적 없다. 그런 남자 캐릭터라면 쎄고 쌨고 보통 여자캐릭이 피해자 보호하고 옹호하는 역할 많았는데...어쨌뜬 특이했다
마이듬
난 마이듬이 부서 욕하면서도 일은 하던대로 잘 하는 캐릭턴줄 알았는데 오늘 마녀의 법정에서 한게 뭐지¿
마녀의 법정 지금 마이듬 너무 쓰레기로 나오는데;;
아니 마녀의 법정 마이듬 캐릭자체가 좀 쓰레기긴한데 오늘 화 문제 많았나보네...빨리봐야지
오늘 마녀의법정 대체 어땠길래 본 사람마다 죄다 담주에는 못 보겠대.......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마이듬이 상사한테 엿 먹었다는 이유로 맘 바뀌어서 성추행 고발하러 갔을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나 그거 찜찜했지만 걍 무시하고 넘어갓는데 샹
내가 한드에 너무 많은 걸 바랬냐,,,,그냥 약자들을 위해 제대로 돌아가는 법원꼴 보고싶댔지,,,,,나 마녀의 법정 마이듬 캐해석 완 전 실패했네 와
171009 이번 시즌 사이다 담당 정려원 마이듬 마녀의법정
하여튼 마녀의 법정은 좀 더 지켜보는 것으로... 보고 있으면 설정 고증도 잘 되어 있는 것 같고 주인공 주변 인물들도 남주 빼면 전부 여자들이고 개인적으로는 마이듬 캐릭터가 쓰레기인 것도 마음에 드는데 말입니다...🤔🤔🤔
오늘도..
마녀의법정 본방사수
🙌
마이듬 아자아자
마녀의 법정 의 마이듬 캐릭터, 독보적 ! 인 건 인정. 하지만 마이듬의 윤리적 제약없는 행보를 그리고 보여주는 방식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해보인다. 특히, 2화 에피처럼 어려운 소재를 다룰 때면 더더욱.
마녀의 법정 죤나 잼따,,,,,마이듬 캐 신선하고 좋음....출세에 눈 먼 정이라곤 없는 개싸가지여주!!!!!!
정려원
마녀의 법정 앞으로 전개 예상.
1. 사실 괜찮은 각본이라 엄청 페미적으로 잘 풀림. 라기엔 이미 연출부터가 넘 별로고 가해씬 적나라하게 보여쥬고 존망
2. 게이케릭터가 자살해서 정려원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봄 소수자 죽이고 주인공 각성하는 대빻음
마녀의 법정 앞으로 전개 예상.
1. 사실 괜찮은 각본이라 엄청 페미적으로 잘 풀림. 라기엔 이미 연출부터가 넘 별로고 가해씬 적나라하게 보여쥬고 존망
2. 게이케릭터가 자살해서 정려원 자신의 행동을 뒤돌아봄 소수자
마녀의 법정 정려원 이쁘다. 잘 맞는 역할을 맡아 신나게 연기하는 것 같아 보기 좋다. 착하고 정의감 넘치고 앞뒤 꽉막힌 여주인공 아니고, 출세를 위해서 물불 안가리는 욕망 넘치는 캐릭터라서 더 마음에 든다. 현실세계에도 마검사 같은 여자 많았으면.
ㅁㅏ녀의/ 법정 봤는데 진짜 정려원 매력 쩐다 너무 이쁨
마녀의법정 재밌음 정려원 넘나이쁨
마녀의 법정은 스토리도 스토리인데 정려원이 옷을 너무 예쁘게 잘 입어서 그거 보는 맛도 있지 언니 옷 계속 예뿌게 입어죠요 내스타일 옷들이 짱 많아서 좋아
마녀의법정 정려원 너무 멋있다..😍
캐릭터
아니 그래 중간 대사부터 쎄했다 여자라고 봐줄줄 알았냐 ¿¿¿¿¿¿ 심지어 여진욱이 했어 얘 마녀의 법정에서 이상/정의 인 캐릭터 아니였냐고
마녀의 법정 실트보면 등장인물 성별 바꿔놨을 때 트위터에선 말 많아도 현실에선 아무 문제없이 받아 들여질 내용 같은건 나뿐인가
보편적인 캐릭터의 성격 그대로 유지시키고 딱 성별만 뒤집어 놓은 거 같은데...
마녀의법정...? 그겈려원캐릭터뭔가 거슬려,,,,,,,,,,,,,,
내용이
마녀의 법정 왜 실트지 했는데
오져따리..본 적 없는데 그런 내용이 나왔구나
여성
마녀의 법정에서 여성을 가해자로 둔 것은 여혐이나 여적여보단 미러링에 가깝다고 생각.
마녀의 법정 앞으로 아동 여성 대상 성범죄 다룰것 같은데 이거에 대해 제대로 아는게 없는거 같은데
마녀의 법정 봤는 데 여성혐오보다 남성혐오 다룸 여자인 변호사랑 검사는 철저히 여약,남강 강조하고 남검사는 피해남 보호?함 또 게이취급 개같고;마지막에 여검사가 '여성과아동범죄담당'이라고 홍보하는 거 보면 뭐..2화는 여악,
마녀의법정 보는 중인데 많고 많은 남성가해 여성피해 사건 놔두고 여아부 첫 에피가 여자 가해자 에피야
게이여서 평소에 여성 혐오해서 피의자 몰아가는 거잖아요 ~~~ 개빻앗다 어떢해 마녀의법정
마녀의법정 이거 미러링이랍시고 한거갓은디 동성애 다룬 방식 너무 잘못됏음.. 여성아동전담이라며 첫판부터 머하자는거임..
나는 그랬어 나는 진짜 참아보려 했어 kbs 특유의 구린 연출도, 전광렬의 이상한 사투리도 다참아보려 했단 말이야. 마녀의 법정 속 여성아동범죄부 라는 페미 힘 솟는 설정 만들어 놓고 어떻게 이 따위로 뒤통수 칠 수가 있어 어?
마녀의 법정이 미러링... 미러링이란 게 그냥 기계적으로 찾아 바꾸기로 남자-여자 단어 바꾸기가 미러링이냐고요 여성혐오적 발언들, 행위들을 성별 반전하여 여성혐오가 얼마나 끔찍한 행위인지 보이려는 게 미러링이고요...
마녀의법정 본방 봤고 설마설마했던게 그대로 나와서 엄청 불편했다 동성애를 약점으로 쓰는 변호사나 그걸 기회로 쓰는 검사나....퀴어포빅 여성혐오 다 들어있어서 토나왔다
한마디만 더 얹자면 마녀의 법정에서 이미 소수자인 게이를 이용해서 미러링을 했다면, 그 방식과 태도가 헤태로 여성 올드페미가 퀴어를 대하는 모습과 일치해보입니다.
"군대도 안 갔다 온 여검사가 병역비리사건 브리핑이 웬 말이냐고 오부장이 난리났다."
"왜 오부장님은 이럴 때만 날 여자로 보신대?"
여성이 겪는 유리천장을 잘 이해하고 보여준 장면과 대사였다. 여러분 마녀의법정 가치있는 드
마녀의 법정 게이 혐오적이다고 욕하는사람들 진짜 이해한간다..
아니 아무리봐도 미러링이고 여성판사,검사,변호사 나온것만으로도 난 오오 괜찮은데 했는뎈 여성이 주연이거나 하면 항상 완벽을 추구하지못해 안달난 사람들같음
나는 그랬어 나는 진짜 참아보려 했어 kbs 특유의 구린 연출도, 전광렬의 이상한 사투리도 다참아보려 했단 말이야. 마녀의 법정 속 여성아동범죄부 라는 페미 힘 솟는 설정 만들어 놓고 어떻게 이 따위로 뒤통수 칠 수가 있
마녀의 법정 저게 어떻게 미러링이냐 여성를 악마화하고 비이성적이며 이기적인 존재로 여기는 여혐적 태도를 답습하는 것 뿐이잖아
여자
마녀의 법정 봤는 데 여성혐오보다 남성혐오 다룸 여자인 변호사랑 검사는 철저히 여약,남강 강조하고 남검사는 피해남 보호?함 또 게이취급 개같고;마지막에 여검사가 '여성과아동범죄담당'이라고 홍보하는 거 보면 뭐..2화는 여악,남선 1화는 안봐서 모르겠다
마녀의 법정 존나 좋으뮤 여자개저 존나 좋다고존나 말리고 공감하는 역할이 남자여서 좋구 존나 다그치고 이성적 냉정한 역이 여자라서 존나 좋으뮤
성별
마녀의 법정 진짜 대놓고 사회풍자를 못하겠으니 슬쩍 남녀 성별 바꿔서 풍자했다고 짐작하는데 검사가 피해남 아웃팅 시킨거 멋지게 그려놓으면 그거 절대 안 될 묘사임. 어느 작가도 성소수자를 그렇게 가벼이 취급해서는 안 되는
건지
마녀의 법정 인물소개에 여주의 아픈 과거를 알고 연민을 느껴 손을 내밀고 곁을 지켜주는 남주라고 써있는데 여기서 무슨 차별성을 느껴야 되는 건지 모르겠음 . . . 지방대 출신 악바리 여주랑 부잣집 아들내미에 세상 온화한 남주 . . .
미러링이라고
마녀의 법정이 미러링이라고?ㅌ 저걸 미러링으로 알아듣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설사 미러링이 목적이였다해도 이런거 관심있는 사람이나 알아듣지 보통은 미러링이라고 생각 일도 안할텐데
트위터에 마녀의법정 검색했더니 미러링이라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 저건 미러링이 아님...
남자
마녀의 법정 본방으로 봤고,,, 역겨워 죽는 줄 알았네,, 휴,, 병원선에서 하지원이 여태껏 남자 배우들이 가져갔을 법한 '감정의 폭이 좁고, 천재적인, 외과의사'를 맡았다면 마녀의 법정에선 '출세욕이 강해서 스포트라이트 받기 위해 법정 서는 검사'를
마녀의 법정 본방으로 봤고,,, 역겨워 죽는 줄 알았네,, 휴,, 병원선에서 하지원이 여태껏 남자 배우들이 가져갔을 법한 '감정의 폭이 좁고, 천재적인, 외과의사'를 맡았다면 마녀의 법정에선 '출세욕이 강해서 스포
마녀의 법정 그냥 모든 남자를 가해자로 몰지 마세욧 이거 아니냐
가해자
마녀의 법정 본편도 이런식으로 흘러갈 거 뻔히 보임.
가해자를 무척 순수하고 순진한 남국 남성 가장 집에서 천대받음 으로 나오게 하고 쟤가 유혹했어요 광광 이럴듯~
남주
마녀의 법정 남주 성이 여씨라서 여검이라고 불리는 거 이것도 작가가 많이 생각한 것 같음
마녀의 법정 1회 쪼금 봤는데 존나 수상쩍게 등장한 남주 여주가 의심하니까 하는 소리가 오바한다고
사랑의
아쉬 마녀의 법정 좀 멀리하고 20소소 보고나 사랑의 온도 마저 보거나 그냥 이번생은 처음이라 봐야하나
마녀의 법정 보려고 사랑의 온도 포기한 거 반성해
오늘 마녀의 법정 별로엿서요...? 나는 사랑의온도 봐서 모르겟다
오늘 사랑의 온도도 못 보고 마녀의 법정도 못 본거 실화...;
사랑의 온도
마녀의 법정
이번생은 처음이라
당신이 잠든 사이에
아 너무 볼게 많다 바쁘다 바빠
매드독도 잼써보인다 월화은 사랑의온도랑 마녀의법정보고 수목은 부암동이랑 매드독봐야지
사람
마녀의 법정 실트 들어가면 구리다고 하는 사람이랑 괜찮다고 하는 사람이랑 말하는 포인트가 달라... 애초에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음..
마녀의 법정 보면서 빡친 사람 많나보네.. 나도 보면서 존나 욕하고 싶었는데
마녀의 법정 말이 많은데... 애초에 사람들 해석이 미러링이다, 아니다로 갈린다면 실패한거라고 생각함 개인저긍로...
트위터가 퀴어한테 열린 편이니까 마녀의법정 아웃팅 까지, 딴 데서는 아예 관심도 없음. 걔들은 나와 같은 사회 사람이 아니고 외국인보다 먼 존재라 아웃팅 당하고 자살하든 말든 상관 안함...아예 그런 생각까지 안 가...
이 두 사람 사귐...
마녀의 법정 보자...
마녀의 법정
어제 한 말 오늘 뒤집기 있어요 마녀의 법정아
마녀의 법정 안봐야겠네
마녀의 법정 ㄹ 쓰레기다
지금 마녀의 법정 계속 이 표정으로 보고있음
마녀의 법정 개존잼 하나부터 열까지 미러링임 작가님은 천재다;;
마녀의 법정 방금 보고왔는데 미친ㄴ거 아님..?
진심 너무 구리다고 마녀의 법정
마녀의 법정이 미러링이랰아 예 저는 빡대가리라서 그런거 모르겠고요 걍 다음주부터 안볼랍니다;;;
고도의 미러링인가 과도한 해석인가 마녀의 법정...
모두 마녀의 법정을 봐주세요...
마녀의 법정이에요..! 소근 저도 보면서 저게 뭐지....하고 있었어요......고구마 백개 먹ㄱ은 기분.....😧
넘 흥미로워서 가끔 챙겨볼거 같은데 저 게이케릭터 그냥 저대로 끝나고 걍 이야기 전개하면 레알 미래없는 k드라맠 설마 그정돈 아니겠지라는 기대.... 마녀의 법정에서 k국의 희망을 걸어보겠습니다.
마녀의법정 미친 뿌듯하게 웃는 여주 얼굴이 이렇게 꼴보기 싫은 건 또 처음인 거 같다. 이건 다크히어로도 아니고 소시오패스인가...사이다 인 줄 알고 마셨더니 고삼차 였다. 물론 후에 스토리전개되면서 바뀌겠지만 초반부터 비호감쎄네..
마녀의법정 개 화통 터져
친구들 마녀의 법정보자
마녀의 법정 기대했던게 사르륵 녹는 마법! 3화 볼지 말지 고민되네
꽥 마녀의법정 단어뮤트
엌 스바마녀의법정 이었음ㄱ제목 완전틀렸네ㄱ
아직도 마녀의법정 당황스러움
진심으로 마녀의 법정 동성애를 그냥 관심끌라고 넣은 것 같음 장난 하냐
엄마가 마녀의 법정인지 뭔지 틀어놔서 좀 보다가 뒷부분은 소리만 들었는데 진짜 개찝찝;
마녀의 법정 가해씬을 그렇게 적나라하게 보여줄필요가 잇엇다고생각되는가...
아 마녀의법정 증말..
-이번 생은 처음이라 보고 기사로 할지 말지 정하기
-마녀의 법정 보고 기사 쓰기
-대자보에 쓸 거 정리하기
-씻고 푹 자기
저 진짜 ㄱㄱㄱㄱ마녀의 법정 쳐서 보는데 ㄱㄱ얘네는 ㄴ모르나봐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받아들인는놈들 뭐가 재밋고 시청률 대박나라죠
마녀의법정 재밌다!!!
헉 나중에 마녀의 법정 보세요 ,, 흑흑 오늘 첫화봣는데 생각보다 재밋더라구요
마녀의 법정이네 제목☆
마녀의법정 오늘첨봤는데 개꿀잼이네
마녀의법정 그렇게 별로였나
고통스럽다... 마녀의법정 꼭 그랬어야만 했음 ?¿
헉 미친 마녀의 법정 왜
마녀의 법정이 나아갈 길은 마검사 눈물의 회개 대환장쑈가 매우 설득력 있게 나오거나 브레이킹 배드일텐데 일단 대환장쑈를 하기엔 이번 화 인성이 너무 노답 쓰레기여서 뭘 해야 설득력이 있겠나 싶고 브레이킹 배드 연출... 못할 것 같은데 지금 봐선...
마녀의 법정 설마 너목들 다운그레이드 버전인건 아니겠지
마녀의 법정 존나 기대하면서 봣는데 이거 뭐지검사인 여주가 승소하려고 피해자 아웃팅하는데? 변호사측에 일부러 정보 흘리고 자기 계획대로 된다고 웃는데 이게 멋있어 보여야 하는건가 존나 당황스러움막 웅장한 브금 나오고 아니 이게 뭐지
지금 생각났는데 그 마검사 회개에 쓰이는 요소가 설마 엄마인가...? 그러면 진짜 설득력은 넘치겠는데요 그런데 그렇게 소비해버리면 그 뒤로 마녀의 법정 진짜 보기 힘들 것 같은데요....
마녀의 법정 보고 좀 엥?스러웠다 여교수가 남제자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고소하는데 실은 여교수가 덮친 거였고 남제자가 거부하니까 빡쳐서 성폭행으로 몬것
안녕 마녀의 법정 저는 갈아타렵니다.... 굿베이
마녀의 법정 미러링에 치중한 나머지 돌아버린거임?잘못가도 한참 잘못갔다
친구들 마녀의 법정 졸라 재밌다 느낌이 와!!!!!!!!!!!!!!!!!!!!
마녀의 법정 핫하게 잘 풀어갔으면 하지만 오늘 잠깐 본 소감으론 연출이 너무너무 별로라 감독 누구야 별 기대안함..
??? 네???? 저 마녀의 법정 엄청 기대햇는데 . . . 어케요
뭐야 마녀의 법정 왜 실트야....?
나만 마녀의 법정 이상하게 본 게 아니구나 여캐는 왜 전문직으로 나와도 일을 안하니 했더니만 이제는 일을 해도 이상하게 해
마녀의 법정 일단은 다음 주까지 봐본다 이미 희망이 없는 것 같지만.... 뿌린 거 다 수거 해가세요 제발 작가님...
"수석인데요"
윤현민 마녀의법정 여진욱
매일 밤 TV랑 약속 잡게 생겼다는😆
솔로인_내게도_저녁_일정이 마녀의법정 매드독 고백부부
마녀의 법정 나중에 한번 봐봐야겠다 미러링이냐 아니냐로 말이 많네
밤 10시, KBS 2TV 마녀의법정 예고▶
얽히기 싫은 진욱과 같은 부서 같은 방에
배정을 받게 된 이듬.
심지어 세입자-집주인으로도 얽히게 되자
골치가 아픈데
마녀의 법정 오늘 처음봤는데 존잼이다 1화 다시봐야지😎
마녀의 법정 존나 잼네
마녀의 법정 친구랑 보다가 여러방면으로 대환장함ㅁ...
저거 제목이 마녀의 법정이었군...첫화 대사들부터 어딘가 쎄하더니 언니가 오늘 틀어놓은거보니까 대빡침
와 마녀의 법정 레알 망치로 머리 맞은 느낌
트친분이 마녀의법정 보다가 화나서 서치하고 다 알티하샸었나바
마녀의법정 실트길래 검색해서 쭉 보는데 저 분 의견에 설득되는 걸,, 만약 작가님이 그렇게 생각하시고 만든 게 맞다면 납득하고 볼 수 있을 것 같아,,,
마녀의 법정 3화 예고
마녀의 법정 볼라그랬는데.....
나만 오늘 마녀의 법정 내용 이해 안간게 아니었군
오수철 만지지 좀 마. 너 내가 맨날 왜 회식 때 노래만 하는 줄 아니. 니 옆에만 앉기만 하면 만지잖아. 너 처음에 회식할 때 내 얼굴 붙잡고 뽀뽀하면서 딸 같아서 그랬다고 개구라쳤지 이걸 그냥 친족간 성추행으로 확 그
마녀의법정 문제되는 장면이 미러링이다 아니다 말이 많은데.. 일단은 보고..
청시도 그렇고 마녀의 법정도그렇고 기대시켜놓고 왜 못보게 만드냐 진짜
근데 마녀의 법정, 성범죄 장면 연출이 조금 그렇다. 어제도 오늘도...
입시미슐이 실트에요???뉴이스트랑 마녀의 법정밖애 안
앞으로는.. 1회만 보고 영업하지 않겟습니다... 청시2 마녀의법정으로 2연타 맞앗다......
아니 마녀의법정 불과어제 깔끔하다구했는뎈 오늘 술왕창먹고 후반부만 봤는데 개빡침 이거어케수습하려구이러케전개해..? 나 칭구한테 2화 시작 한시간 전에 추천햇다고...
아 진짜 힘빠진다 마녀의 법정이 내게 뭘 줬나 난 왜 이번주를 기다렸나? 기획의도를 괜찮게 써놓질 말던가
솔로몬의 위증 고서연과 모녀관계로 활동하실 마녀의 법정 민지숙 검사님을 모십니다. 디엠 두드려주세요.
um
마녀의 법정 실트네. 역시 내가 이상한거ㅣ아니었어
어제랑 오늘 마녀의 법정 보고 아빠랑 싸웠다 아니... 무슨... 에휴... 그리고 집에서 이렇게 언성높힌것도 거의 처음이라 분위기도 안좋아졌다... 그래도 이건 못보겠다
..ㅏ....우리 엄마 마녀의 법정 재밌다고 아까 본 편 재방하는거 또 보고있음......ㅏ....아.......
마녀의 법정 뭔일인진 모르겠는데 또 미러링 얘기 나오네...
진짜 아까 머리말리면서 마녀의 법정봣는데
마녀의 법정 은 우려했던대로 인가봄..
헐 마녀의 법정 9일날 했구나 어쩌다 보니 놓쳤네... 나중에 봐야지...
마녀의 법정 오늘 내용 너무 폭력적이었다.
마녀의 법정 3화 텍스트 예고
마ㄴㅕ의법정 볼까 나 윤현미ㄴ 조아 😄
마녀의 법정이 뭐지...
두통님은 마녀의법정때문에 두통이와
마녀의 법정 기대했는데,,
저도 오늘 마녀의 법정 봤는데 지금 나온지 얼마안됐고 섰부른 판단은 아닌것같아서 미러링인지 여혐인지는 두고봐야 알것같숨미다..
헉 마녀의 법정 실트네 일단 너무 폭력적인 내용인 건 맞다....
마녀의 법정은 시험 끝나면 몰아봐야지.... 법조계는 몰아보는게 좋더라구요.... 음... 전문직쪽을 몰아보는거 좋아하는건가
마녀의 법정은 앞으로를 봐야 될 것 같음 어느 방향으로 갈지
마녀의 법정이니 안봅니다 ...
읭 마녀의 법정 영업 트윗 보고 영업 당하자 마자 대실망 트윗 발견. 1회와 2회의 간극이 엄청난 것인가아.. 왜 또 2회는 푹에도 없는 것이지. 시작할까 말까 고민 되는 것
마녀의 법정 과제때매 마지막 못 본거 넘 슬프고...
마녀의법정 볼랫는데 오늘회차로 하산합니다..
마녀의법정 1회는 이렇게 괜찮은데 2회에서 그랬다구요... 네... 아...
마녀의 법정 트위터에 올라온거만 봐도 대환장파티네
마녀의 법정 제목 구리다고 생각 했는데 언니 얘기 듣고보니 구림이 10포인트 감소했어 윤현민 진짜 얻어걸리는 걸까 싶었는데 잘 고르나봐
오늘 마녀의 법정 못 봤는데 구렸나보네...
헉 마녀의법정 별론가보네 안 봐야지.. 빠른 태세전환
그니깐 왜 그렇게 의심스럽게 하고 다녀
라고 해놓고 평생 이불킥 예약👉👈
야밤_엘리베이터_서로_조심 마녀의법정
마녀의 법정
พี่มินซอเล่นบทร้ายอีกแล้ว 😂
마녀의 법정 설정이나 포스터 문구 별로 마음에 안들었는데 1화 괜찮대서 볼까 싶었었다
근데 2화만에 통수치네
마녀의 법정, 깔 거 많고 재미있고 비판할 거 많고 칭찬할 거 많다
마녀의 법정 존잼
확실히 좀 그런게 있다. 그냥 대놓고 빻으면 허허... 웃어가며 밥 먹을때 그냥 틀어놓는데 청시라던가 마녀의법정처럼 뭔가 기대치가 있는데 어긋나버리면 정말 보기 좀 힘들어지는거.
마녀의 법정 미러링이다 아니다 하는데 미러링이라기엔 너무 나갔고 요번화 진짜...너무.. 아니였고..
딸 같아서 그랬다고 개구라치는 성폭력범들에게 해줄 말.
“이걸 ‘친족 간의 성추행’으로 확 그냥!"
마녀의법정 ep.01
마녀의 법정 이번 에피소드 아무리 좋게 해석해도 미러링인데. 꼭 이런식이여만했냐...
마녀의 법정도 재밌어
KBS 월화드라마 10시
'마녀의법정'
많이 사랑해쥬세요.
2017년 10월 9일 첫! 방! 송!
마녀의 법정 볼려고 했는데 일단 보류...
실패한 미러링도 미러링이라 볼 수 있냐고
마녀의 법정에서 보여준 미러링은 어디서 지나가던 한남이 멀쩡인 코스프레 한답시고 겉핥기 한 수준만도 못함
마녀의 법정 미러링 운운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뭘 보고 미러링이라 하는거임? 뭐 대사 때문에? 바뀐거 하나 없는데 대사 몇 줄 사이다였다고 미러링하는거 마치 김숙이 한남줘팰때 웃기다고 깔깔대는 한남들 같음
마녀의 법정 1화 속시원하다가 2화때 좀 빡쳤는데
작가가 빅픽쳐를 그리고 있기를 바란다 쉬파
마녀의 법정 재밌다 볼만하네
마녀의 법정 2화의 반응이 청시 2화 봤을 때 반응이랑 거의 똑같자나 💦
아이고 마녀의 법정 보려고 했는데...
마녀의법정 시청률 오를거라곤 생각했는데 훅올랐네 담주 두자리 찍을듯
마녀의 법정보고 너무 화가 나서 .. 쇼핑을 해야함
마녀의 법정 재미있네요
rt. 어제 본 마녀의 법정 2회가 딱 이 점을 짚어냈음 권력을 기반으로 둔 여교수의 남제자 성폭행
마녀의 법정 시청률
1화 6.6%
2화 9.5%
엄청 올랐다
구치소에 수감시켜 적극적 해명을 못하게 묶어놓고, 마녀의 전설을 유포했다. 굳이 법정진술은 숨긴 채 덧칠한 거짓말로국민감성을자극했다/ 근데, 어쩌냐? 마녀의진술은시종일관동일했고,악귀의 말들은 늘막연하고오락가락했다 니들,악귀 맞다 No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