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전] 내린다 거린다 손을 고개를 질린다 전에도
내린다
투정이든, 무엇이든. ...예. 경께는 조금 답답하고 피곤하게 보일지도요. 손을 뻗어 머리칼을 살살 빗어내린다. 전 이렇게 사는것에 너무 익숙해져서. 그 이상으로는 생각을 잘 못하겠어요.
다음역에 내린다! 그리고 전나 토할 것 같아!
여긴 눈 진짜 안오는곳인데 어제부터 엄청 내린다😳
글고보니 올겨울 여기서 보는 첫눈이네
그전 첫눈은 대전에서 봤으니
그 일로... 다들 걱정하고... 슬퍼했잖아요. 아무 것도 안하면... 아무 일도 안 일어나지...않을까요? 어깨를 추욱 내렸다가 흉터의 흔적을 조심스레 쓸어내린다 전에... 다쳤... 어요?
내 전에 했던 이야기를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것이었느냐. 잔꾀라. 감았던 눈을 뜨고 눈길을 네 쪽으로 옮겼으나, 어딘가 불쾌한 듯 찡그린 네 낯에 금세 시선을 내린다. ...옳아, 네 말대로 다 부질없는 짓이지.
트위터를 안 하니 할ㄹ게 업는데 조금이라도 스포당할까봐 탐라 완ㄴ전 찔끔찔끔 내린다
대학생 넨콜 사귀기 전에
넨이가 콜 만날 건수를 만들고 싶어서 일부러 단축번호 1번 콣국번호로 저장해놓고 택시에 폰 두고 내린다그렇게 콜이 폰 찾아서 넨이 집앞으로 찾아감
잔머리 고수 궎혆넪^^
"온 김에 밥이나 먹
음... 아니란다. 나는 .. 한숨을 길게 쉬고 얼굴을 쓸어내린다. 아이들이 호수 밑바닥에 가라앉아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약을 먹었다는 것도 몰랐단다. 연락은 경기 전에나 받았단다.
하아....일단 나가기 전에 거꾸로 형벌을
내린다
....그래. 대충 들었는지 눈썹 위로 치켜세웠다가 말없이 내린다. 차에서 내리기 전에 볼에 키스해주고는 내려서 짐 챙김.
방금 전 그렇게 요오망하게 웃고 모른척하시기는. 꼬옥 끌어안으며 허리를 쓸어내린다
그러나 동생은 없어. 생의 모든 순간을 사랑했던 동생은 여기에 없어. 나는 내 셔츠를 잡은 당신의 손을 부드럽게 잡고는 내린다. 아직 손은 놓지 않았다. 이 차가운 손은 정말로 내일 정오가 되기 전에 완전히 싸늘하게 식어버릴까?
대구!!!!!눈내린다!!!!
흑흑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브렀어
동양큐 시작 전까지 덩그러니 있어야지
남자다운 손을 내 이마에 댄다. ‘열은 없고.’ 그리고는 볼을 두어 번 쓰다듬은 뒤 손을 내린다. 나는 마치 꿀 먹은 벙어리처럼 카리스마 있는 윤두준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아무런 대꾸도 할 수 없었다. 갖고 노네. 전처럼, 예전처럼, 빌어먹을.
흐릿한 시선으로 바라보다 턱 가볍게 쓸어내린다. 마음대로 생각해, 상상은 자유니까. 안 믿기면 가기 전에 냉장고 열어보던가. 오늘 아침도 냉장고 싹 긁어서 만든거니까, ... 요즘 부실하다고 생각 안해봤어?
진저리를 치고는 자신을 가르키고 있는 손가락을 잡아내린다 전혀. 아까전에도 말했다 싶이 난 그런 쪽에 전혀 취미가 없다.
헉 앗 전..전 새빛남고요! 사심 이원이 시중에 고하건대 너를 생각하면 내 방안에는 비가 내린다 이거요.!!
"그리고 종의 피스. 그것을 이어 받은 우리는 신을 끌어내린다."
"그러기 위해선, 역시 전 종족 재패-☆ 가 우선이겠지."
강아지가 되니 소리가 참 잘 들려서, 고개를 들어 얼굴을 빤히 바라보다가 다시 땅에 처박으며 열심히 글씨를 써내린다 전 거의 모든 차사들을 알고 있습니다. 담수차사님도 당연히 알고 있죠. oO 손목이, 아프다...
머리에 올려진 당신의 손에 움찔하며 잡아 옆으로 내린다 ..전에 고양이라고 했던건 장난이었습니다. 진짜 고양이는 아니거든요.
전 아 네 뭐 네... 적 모먼트네요 .. 뭐 ... 애니 깎아내린다 해서 ... 뭐 근거에 따라 다르겟지만 모가 달라지는지 전 모르갯음이네 ..
약속할게. 목숨이 끝나는 때가 내게 오기 전까진 열심히 살아남겠다고. 시선을 피하지 않은 채 올려보다 작게 소리내어 웃으며 뺨을 간지럽히듯 쓸어내린다. 까마귀에게 이 약속도 기억해두라 해.
나 걷는거 조와해서 일부러 한정거장 전에서 내린다
애라뇨, 저를 웃긴 력쌤의 개그를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전 진짜 웃겼다고요. 말 안 듣는 강아지도 좋은데 말이죠. 당신의 손이 시야를 덮자 빙그레 웃으며 손을 잡고 슬쩍 내린다. 진짜 매력있으신데 왜 모르실까.
계속 손을 잡은 채로 남은 손으론 당신의 머리를 쓸어내린다 쉬이 주무시오. 걱정은 남풍에 맡기고 시름은 북극성에 걸어두고, 동녘 밝기 전까지 소록소록 잠드시오. 걱정일랑 버려두고...
래번클로는 맨 위에 있잖아요? 공기 완-전 신선할 것 같아. 제 목도리를 살짝 만져보고는 조심히 풀어내린다. 너에게 살짝 내밀고는 해줄까? 꽤 따뜻해요.
... 그때, 저 때문에... 천장을 보았다. 다시 시선을 내린다. 교수님은 제게 너무나 큰 도움을 주셨는데, 전 왜 아무것도 하지 못할까요. 전 정말, 무력한 제가 싫습니다.
아, 괜찮아요! 가리켰던 손을 슬그머니 내린다 전 잘 피곤해지지 않는 편이라서! 그리고 저도 낮잠 자니까요~ 오늘은 못 자겠지만. 잠 충분히 자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오민석 꼬리내린다"에 내기 걸고 싶습니다. 세상이 뒤바뀌고, 사법부 블랙리스트가 만천하에 드러났는데 양승태 화이트리스트 오민석이 이번에는 감히 저항할 수는 없을거라고 봅니다. 김백준
그랬어요? 까먹었어요. 그래도 꽤 괜찮지 않았어요? 네 귀를 놓아주며 제 볼을 긁적이다가 팔을 밑으로 내린다. 뭐, 전 데려가도 괜찮아서요. 별로 그렇게 안 무서워요.
와 비 진짜 줄창 내린다 이틀 전에 비좀 보고싶어서 기우제좀 했더니 대박이네
자리가 넓은 주차장, 시동을 끄고 내린다. 차에서 내려 문을 닫기전 상대를 돌아보며 문열어주는 에스코트까지 해줘? 씩 웃는다.
金은 블라인드를 내린다, 무엇인가
생각해야 한다, 나는 침묵이 두렵다
침묵은 그러나 얼마나 믿음직한 수표인가
김은 중얼거린다, 이곳에는 죽음도 살지 못한다
나는 오래 전부터 그것과 섞였다, 습관은 아교처럼 안전하다
이힠전 무슨 티켓팅읶는줄알고 가슴을 쓸어내린다
.... 내.. 내가 부탁했어. 전.. 화번호 알아내서.. 미안해.. 어깨에 묻은 얼굴. 웅얼거리는 말투. 나는 지금 너에게 어떤 상처를 주는걸까. 파들거리며 너 껴안고 있던 손 내린다. 나는, 그냥 이대로 살아갈껄.
앗,
빛이 흩어지자 살짝 놀란 듯 하더니 이내 손을 내린다
전 딱 주 마법 하나만 할 수 있어요. 좀 더 연습하면 될지도 모르지만.
어라, 감사해요. 웃으며 얼음꽃을 받아든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시선을 내린다 아마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전 제멋대로에요. 그러니 교수님께서 미워하시기에도 충분하죠.
좋아하는 편이죠? 이런거라면 더. 그의 볼에 입술을 부벼주고는 느릿하게 등을 손바닥으로 쓸어내린다. 전 어제 얌전히 잠만 잤을겁니다. 그건 제가 더 잘알죠. 천천히 허리를 쓰다듬다 그의 엉덩이를 다독인다. 그쵸?
씁쓸한 표정으로 허공에 남겨진 손을 내린다. ... 그래도 전, 허쉬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린다
1시에숙제하러가야지
그전에는빈둥거린다
비가 오는날 형광등이 깜빡 거린다면 누전 을 의심 해봐야한다.
요즘 너무 배고파서 적당히 먹어도 더 먹고싶음....이대로라면 퇴근시간 전에 반드시 꼬르륵거린다
떡칠때 괜찮아 괜찮아 하는 아펩크눔 자기무덤파는거 보고싶어
쉬이.. 괜찮아.
왜 전 안괜찮은데 괜찮다하십니까!
그래.. 그렇네. 그럼 위아래로 질질 흘리며 잔뜩 느끼고있네.
.....차라리 괜찮다고 해주십, 흑, 시오.
안괜찮다며? 구멍 움찔거린다♡
잘못해써안해써 미안해안미안해 하면 전엔 잘못해써요 이케 됏는데 요즘 애인이랑 잇으면 끝까지 대답 않고 버티다 얻어맞고 아푸다고 꺅꺅거린다 꿀잼
스페인여행 때 매일 기록한다는 것을... 3일째부터 밤마다 놀아서 기록을 못했고 아직까지도 못했다. 그래서 이번 것은 제대로 기록해보려 했는데 역시나 피곤해서 못했다. 늦기전에 써보려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거린다
며칠 전에는 허리 때문에 병원에 다녀왔고, 이제는 오른쪽 위 어금니가 욱신거린다... 나 돈 없으니까 제발 아프지 말아줘... 몸아...
와 신난다! 팔을 파닥이는 대로 담요도 펄럭펄럭거린다 제가 맨날 잠만 자는 것 같지만, 전 사실 다른 사람이랑 같이 있는 걸 좋아해요!
오래 전, 띠에 있을 적 '언니'가 가르쳐준 자장가를 낮게 흥얼거린다. 잘 자라, 꽃을 닮았던 기사야
설마요... 당황해서 얼굴이 붉어진다 전 아영이 옆에 있...어줬...음..해서... 웅얼거린다
일어나서 가장 먼저 담배 한 대 피우고, 자기 전에는 휴대전화 뒤적거린다. 인스타는 마치 내 개인 사진첩 같아 좋다.
난 인류의 검 되기 전부터 어디 가서 쉽게 안 맞고 다녔거든. 툴툴 거린다. 그래서 혹 날정도 때리려고? 너무하다곤 생각 안해봤지.
그럼 짭새 뜨기 전에 좀 더 만져보자. 하, 참 같은 말을 하며 낄낄 거린다
괜찮다는 말에 안심하고는 네게 잡힌 손을 꼼지락 거린다. 전 워낙 튼튼해서 안걸려요!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헤실 웃으며
저, 저는.. 그다지.. 눈을 껌뻑거린다 전.. 음, 지금과 달라지지 않을것같다고 생각하는데 . .. 헛기침을 하곤 그래도, 부러운..건 부러운거라서.. 죄송해요
.. 아 ,, ? ㄱ , 전 괜찮은 , 데 ..
* 받길 머뭇거린다 .
아, 하고 고개를 몇 번 주억거린다. 짚단베기조차도 전 잘 못해요. 그냥 금이나 열심히 타서 나중에 보여줄게요. 날이 밝고 손이 풀리면 같이 사냥이라도 가요. 구경하고 싶어요.
정말 이상한 아기다 집에 맨날 들어와서 조용히 잠만 자고 가다가 며칠 전부터 말이 많아지고 내방 커튼을 뜯는 참사가 발생함 나가고 싶어 하길래 내보내면 10분 이내로 돌아와 문앞에서 앵앵거린다 다시 들여보내고 내보내고를 계속 반
전 아무데도 안가요 탱님 옆에만 꼬옥 붙어서 귀찮게 할거랍니다 예를 들면 부스 내달라고 조른다든지... 회지 내달라고 찡찡거린다든지... ㄱㄱ 탱님 저랑 천년만년 석슨 약속하신 거예요~!~! 사랑해요❤️❤️🎶
입 끝을 우물거리며 제 볼을 문질거린다. 얼마나 어른이건 나한테는 다 애같지 뭘. 저쪽이나. 저쪽이나. 레고와 클로전을 차례로 가리킨다. 게다가...아직 어른이 될 준비도 안 끝났잖니.
엄청난 우연이네! 즐거울 정도라고 생각해 키득거리다가 서로가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도 생각할 수 있겠지?
이어진 말에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충분하지! 난 5년 전부터 그걸 확신하고 있었는 걸?
닭백숙 먹는데 닭껍질 좋아한다ㅏ그러니까 닭껍질 전ㄴ부 나한테ㅔ줌 으윽 주는데로 먹엇더니 ㄱ니글거린다.........
케바케이긴 한거같은데 ,, 마취크림 바르고 30분 기다리다가 들어가는데 처음에는 마취크림덕에 별로 안아픈데 나중에 가면갈수록 좀 화상입은것 처럼 화끈 ? 화닥거린다구 해야하나 그래요 ! 전 갠적으로 좀 아팠슴니당 ,,
전꾸 키우는 강아지가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 얼굴에 부비작거리다가 힘조절 못 하고 꽉 안는데 아가 갈비뼈 눌러서 쿨럭거린다... 놀란 전꾸 병원 갔는데 만난 수의사 테헝... 전꾸가 눈물 글썽이길래 많이 아픈 애긴가?! 하구 놀
야나기~ 하토리! 곧 졸업할테지만 그 전까지는 제대로 기억해줘? 방긋 웃고 한 쪽 눈을 찡긋거린다
Once upon a time... 몇시간 전 성당에서 불렀던 그 멜로디로. 흥얼거린다.
그리 지내도 아무도 탓하지 않을 텐데요. 제 머리칼을 만지작거린다. 그냥 은퇴 전까지는 이 정도로 유지할까 해요. 특별한 이유는 없고, 형님 뵈러 가면서 자를까 싶어서요.
전......괜찮,,,, 콜록거린다!
재채기 다시 안나오나요...? 이상하다아... 고개를 갸웃거린다 전 이러면 다시 재채기가 나오던데요....
뺀질거린다... 가 맞는 표현인 것 같다... 그 전에는 개진지캐라 농담 절대 안 하고 사무적인 얘기만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겁나 능글맞아져서 선배들 머리 꼭대기까지 기어오름 인성
...생밤을 대체 왜, 콜록. 들고 다니냐? 밤을 받아서 입에 집어넣고 와작거린다. ....맛있네, 이거. ...어차피 약 먹든 말든, 오늘 지나기 전까지는 계속 아플텐데. 입술을 비죽인다.
하핫, 전 좋은 사람은 아니니까- 신경질내는 건 보여주고 싶지 않... 아니, ... ... 생각해보니 이미 많이 보여줬네요. 참담한 표정... 어쨌든, ... 응? 그의 이야기를 듣고는 눈을 깜빡거린다 어- 그래요?
"네?
그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뜨고 그를 올려다본다. 맺혀있던 눈물이 방울방울 떨어지며 놀란듯 움찔거린다
"하..하지만 전 모르는 사람이고...물론 싫은건 아니에요..
큰 결심 하느라 수고하셨어요.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안락하게 꾸며둔 침실로 데리고 들어간다. 널 침대에 눕히기 전에 잠옷을 꺼내며 잠시 머뭇거린다. ....어, 이제부터 제가 옷을 갈아입혀드려야되는데, 괜찮을까요?
재판장에 들어가기 전에 스치듯 낮게 들리는 목소리에 애써 모른척 하다가 낮은 한숨을 쉬며 따라들어간다. 가까이에 있으면 홧홧거리고 멀리있으면 따끔거린다. 너도 분명 그럴거다. 이번 재판, 많이 힘들것같다
함..뜨..?함뜨.. 함뜨맨이 비틀거린다,,근데 전 함뜰거면 계연이좋아요,, 둘 다 하면 되죠,,? 취미생활도 공유하는데,,, 깯트릴ㄹ수업는 맹세도햇어.. 그러게요.. 가벼운 맘으로 맹세햇다 나중에 그거땜에 발목잡히는것도 좋고..
당신의 명령에 이로 입술을 세게 눌러 소리를 막았다. 이따금씩 들리는 끅끅 소리는 어쩔 도리가 없는 모양. 왼전히 진정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해보였다. 당신이 손을 데는 곳이 간지러운지 움찔거린다.
헐렁거리는 옷 안의 갑옷에 깔려 휘청거린다 그전에 이거....! 이것 좀....!
나 사내 아닌데!!!! 맞기 전에 도주
플레임 멍청이다!!! 배에에에거린다
카시아 고생도 많아 맨날 플레임한태 맞고 살았어!!!!!
야옹...? 묘한 말을 하는 그를 올려다보고 갸웃거린다. 그러고보니 전에도 그런 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먀아~ 조금 위로해주는 것도 괜찮겠다는 기분에 황자의 손에 머리를 부벼준다
근데 느글거린다는 사람들도 있어여! 하지만 전 크림소다를 조아하기 때무네 최고조아합니당
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고관절쪽, 손목, 허리와 팔꿈치가 욱신거린다. 이만하길 다행이지 싶긴 하다가도 얼마전 탐라에서 낙상했던 친구를 몹시 구박했던 기억이 떠올라 다소 민망하다. 트친 여러분, 추위에 미끄럼 주의요
아이샤씨...전 안테이아라고 합니다.잘 부탁드려요. 작게 웃으며 날갸를 팔랑거린다
전...보시다시피요. 등 뒤의 날개를 팔랑거린다
"비빔밥 별로라더니~~" 하면서 놀리니까 그녀는 나 때문이라며 웅앵웅 거린다. 밥을 비벼서 내어줬더니 먹기도 전부터 맛있는 냄새 난다며 킁킁거리는데 그것마저 귀엽네. 내 눈엔 뭘 해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어쩔 수 없나봐 얘는.
저도 프리미어 쓰는데 버벅대더라구요..
친구한테도 물어봤는데 버벅거린다했어요
프리미어 프로그램자체가 메모리 많이 집어먹는것같아요
그리고 거기서 오디오 버벅대도 추출하면 괜찮았어요 전
무슨 대결을 하시려고... 왜 내가 불안해지지. 무슨 사고라도 내는 거 아닌가. ...전 저 혼자 착각하겠다고 말했을 때 진짜 무너질 것 같았는데 말이죠. 어쩌자고 그런, 부끄러운 말을. 떠올리니 다시 얼굴이 화끈거린다.
헐 ㅈ 받기전에 왠지둨훈거린다는.... 잘나왔을껴~ 난 민증사진 꺼내기도시름 ^ㅅ^...
뭐 어때?이런거있잖아?만화에 나오는..하기전에 막 기술명 말하는거!! 그다음 무안한듯 궁시렁 거린다..
아쿠아리움..!이쁜 이름이에요! 손을 붕붕거린다
핫,전 1학년이에요! 당신을 보며 아쿠아리움은...?
휴대폰 보며 집중하는 남자친구 모습을
담기위해 찍기전 괜히 손한번 쓱 잡아보고 꼼지락 거린다음에
자연스럽게 찰칵 망상
밀려오는 허전감에 미간 찌푸리다 흠칫거린다. 귀 만지작거리며 묘한 오싹함에 눈가가 떨려. 가요, 응, 얼르은. 옷깃 꼬옥 잡고 가슴팍에 얼굴 부비며 품에서 나와 방으로 이끌어.
고구마를 동치미에 쳐묵했는데 다시 배가 꼬로록 거린다. 불과 20분 전인데... 뱃속에거지가
술마시면 기분 좋아. 기분 좋으면 술 마셔. 전에 본 적 없는 표정이라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거 참 기대되는군요. 하하 웃다가 부채를 쫙 피고 너의 귀에 소근거린다. 사랑 이야기이자 정치의 뒷 이야기이지요. 라고 하며 소 대신 아십니까? 얼마전 실종된.
인상을 찌푸리고 제 손가락을 만지작거린다 ......왜...그랬어? 여기서 빅터씨는 사람들이 죽어가는걸 보면서 슬퍼했잖아. 그런데 왜 과거에는..전에 말했던 것 처럼 신이 되고 싶어서 그랬던거야...?
사실 나는 카테리나를 열렬히 사랑합니다─최소한 음탕스럽게 말입니다. 그렇지만 그녀에게 손 한번 대본 일이 없습니다. 신에게 맹세한 그대로죠. 하나 나 아닌 다른 사람이 늠실거린다면 전 참을 수 없습니다─특히 그자는 더욱 더!
좋아. 기대하고 있을게. 느리게 웃는다. 앗, 꾹 눌려 코를 찡긋거린다. 물론. 그대가 직접 이야기하기 전까진 입 다물고 있을 거야. 볼을 만지던 손을 놓고 네 머리를 쓰다듬는다.
저는 애칭을 아~주 좋아하거든요. 음, 음~ 클라라 어때요? 이거 귀엽지 않나요? 찡긋거린다. 어후, 전 너무너무 속상하답니다. 전 로맨~틱♡하고 우아한게 좋은데 말이에요. 이건 너무 야만적이잖아요~!
핫쒸 미췬 스텔라임 새로운 글 올라왔어 보기도 전에 심장 쿵쾅거린다,,,,,씁후씁후 진정해;;
귀엽다는 말에 새삼스레 속이 간질거린다. 슌 만나기 전엔 이런적 한번도 없었으니까
사쿠라어떤 사람을 볼 때마다 심장이 빨리 뛰고 열이 나고 가슴이 울컥 거린다면 분노임에 틀림 없으니 선을 넘기고 경찰서 가기 전에 분노를 조절해 보세요
허어 하는 표정이 된다. 뿔도 아프구만, 허면 조심해야겠고...... 음? 하면 이 전에는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몰랐던겐가? 고개 갸웃거린다.
뭐, 남들이 굶든 말든 제 알 바는 아니예요. 전 저만 살고 우리 멍멍이만 살아서 그녀한테 돌아가면 되거든요. 킥킥거린다. 그래도 이런 데에서 아사로 개죽음은 구리잖아요~?
서울에 지브리전 모네전시회 가고싶다..서울 딸기뷔페는 매우 속이 니글거린다고 하는데...그래도 가보고싶다 허허...하나씩 해보겠다
문넨을.. 문넨이 앉은 의자 맞은편 책장에서 필요한 서적을 챙기던 으누는 신기하게 자네.. 하면서 문넨을 몇 번 힐끔거린다. 그러다가 명찰에 적힌 ‘문넨’을 보고 아 어디서 들어봤는데.. 하다가 기억해버리는거지 자기가 몇달 전 처음 이 종합병원이
킄..잠..ㄲ...쿠흨-?!!! 커흐..읔....
고통이 사라지기도 전에 찾아온 통증에 눈앞이 아찔해져 다시 큰 기침을 하며 업드려 흠칫흠칫거린다
쓰담받았었으니 반대로 쓰담도 해준다! 쓰담쓰담 전 회색산 쪽에서 왔어요. 숲이 있는 방향에서-. 이름을 부르려다 모른다는걸 깨닫고 머뭇거린다 어음, 그쪽 분은...?
막 넣어주세요 라고 말하기전까지 입구에서만 지분거린다든가..
얌전히 쓰다듬 받는다. 네 손에 머리를 느릿하게 부빈다. 그런 날, 꽤 많은데. 툭 내밷으며 눈을 굴린다. 오늘도, 전에도 내가 먼저 찾아가곤 했던 날들 있잖아. 잊술을 우물거린다. 충분한 힘이 되주고 있어,
암요, 그러셔야지. 이왕 봐주시는거 당분간이 한 백년이었음 좋겠고오~ 이왕 또 백년 봐주시는거 가끄음~ 제 병원도 들러주시면 또 좋고~ 킥킥거린다. 뭐, 꼭 약이 아니더래도요! 전 실력자라구요?
그 정도 각오면 됐어. 선배는 남들 신경쓸 시간에 본인이나 신경쓰는게 어때. 목 아래까지 차오르는 말을 삼키곤 투덜거린다. 멍청하게 헤실대는거랑 다르게 실전에 강한 타입이니까 됐나. 그리고 졸업전에 머리카락 좀 잘라. 안어울려.
하하, 소집된 임무 관계자들같으니 어쩔 수 없죠. 가볍게 으쓱인다. 브리핑은 끝난 모양입니다. 같이 돌아가기 전에 이왕 나왔으니 어디 기분전환 겸 어디라도 함께 가주시지 않겠습니까? 한 쪽 눈을 찡긋거린다.
에이, 전 의견만 내고 실천은 다른 좋으신 분들이 하시겠죠. 우유처럼 웃긴요. 화영쌤이 가신다고 말씀 하시지 않으셨으니까 별 효과가 없었는걸요. 어깨를 으쓱거린다.
사실 힌트 받기 전까지는 전혀 감이 안왔었지만요... 그래도 맞출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러곤 쓰다담받자 고롱거린다.. 고롱고롱... ?
애옹애옹 냥냥? 백 년 전쯤의 바이카를 따라하고는 키들거린다. 그 때의 바알은 정말 귀여웠는데, 그렇죠?
끄덕거린다 그러고보니 여기 동물도 있을까요? 전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랑, 강아지랑, 토끼랑...
아 세나 개화전 너무 멋져 아 두근두근 거린다;
끅! 아 괳끅! 찮아욯끅! 전 2하끄년 백설혺이에요! 흐끅! 놀라서 나온 딸꾹질을 진정시키려하지만 멈추지 않아서 울먹거린다
나는 한 달 전에 본 미녀니도 아직 아른아른거린다 ,, ~
배고플만 하네. 그렇게 맞장구 치듯 네 말에 주억거린다. 물음에 옆에 와 선 너를 바라봤다. 고파. 열쇠 찾으면, 아니. 그 전에 뭐 먹을래? 간단하게.
고개를 숙이며 끄덕거린다 학당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떠나는군요. ...양공, 전에 제술친구가 되어주겠다는 약조를 하셨죠? 나중에 언젠가 꼭 만나면 지켜주셔야 합니다!
후훗-☆ 편한대로 하도록해☆ 매직☆포션의 효과 끝나기 전까진 계속 그 애칭 써버릴 것 같지마안-☆
눈빛에서 살짝의 아련함이 보인다 에잇 에잇 괜히 입술만 주물주물거린다
애초애 저글자체가이거패러디고여기엔들어잇지도않은 읔엨까지넣은건대요? 읔엨엨은일베에서 장애인이성교할때 읔엨엑거린다고해서생긴말이고유명해진거임...그전엔전례가거의진짜없던말임
등에 바람이 닿지 않게 패딩 끝으로 잘 가리고는 고개를 끄덕거린다. 더 추워지기 전에 얼른 가요. 계속 벗고 있으면 형 진짜 감기걸릴지도 몰라요. 얼른 고고!
그러게요, 전 잘못한 게 없으니까 혼내지도 않으실 거죠? 빙그레 웃으며 어깨를 으쓱거린다. 음, 좋아요. 만지시는 게 싫으시면 만지지 않을게요. 그리고 진 기분이라뇨. 전 잘 모르겠는데요? 생글
저는 그저 따라가는 사람이죠. 전 아무것도 몰라요~ 능청스레 말하며 어깨를 으쓱거린다.
그를 뒤따라 걷다가, 무언가 허전한 마음에 손을 꼼지락거린다. 그러다 저에게 묻는 그의 말에 고개를 든다. 아니. 예전에는 잠깐 태웠었어. 지금은.. 그리곤 고개를 젓는다.
역시 정이 너무 많아 ... 지나치게. 허전한 볼을 만지작거린다.
쫒아다니면요? 전!혀! 관심 없으십니까? 하며 슬쩍 떠보기도 한다. 말씀 고맙습니다. 네, 소중히 간직해야지요.. 소매 안쪽에 넣어두고 다니는 남편의 유품을 만지작 거린다.
ㅒ네 중 한명이라도 성격이 능글거린다거나 언니성격이 있다면 최애 각이구요 없다묜 전. 올캐러가 될 것이고 울 것이고 울 것입니다
국립중앙박물관 드레스덴 보물전 - 다이아몬드는 각도에 따라 적은 빛에도 매우 번쩍 거린다 그야말로 자체발광하는 느낌
그래, 그럼 우리 둘을 위해. 고개를 끄덕거린다 염려마. 헤카테가 힘들기 전에, 바로 꺼내줄게. 작게 웃는다 헤카테는 나 믿어줄 거지?
네가 다 말하기전에 잽싸게 라따뚜이를 집어 네 입안으로 밀어넣는다 조용히해, 태양. 네가 좋아하는 라따뚜이 먹어야지? 슬적 웃음을 지으며 저도 고기를 오물거린다
제발 태팬들 참고 참다 이야기한 걸 개인팬들 징징거림으로 넘기시기 전에 본인이 좋아하는 멤버가 이런 일 당하면 어떤 심정일지부터 생각해주세요 그거 생각못하고 남한테 악개라고 쯧쯧거린다면 님이야말로 어떤 멤버의 악개겠죠
으음, 역시~ 너무 쌍팔년도 수법이었지? 헤헤~
한 대 더 맞기전에 알아서 벌떡 일어나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아연이의 옆에 다가가 잔뜩 부비적거린다.
어쩐지 자기전부터 다리가 욱씬거린다했어 .. 비오려고그랰ㅅ던거
오늘 춥고 짜증나고 예민한데 롱패딩 주문한거 오는날이라 심장이 벌렁거린다 서른 넘으면 소풍갈일이 없어서 소풍가기 전날처럼 설레이는날은 택배가 오기 100m전
지브리전 굿즈만 사려고 했는데... 팔랑거린다...
의외라는 얼굴로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곳에 대해 잘 알아서 여기 출신인 줄 알았는데 타지에서 왔구나. 그 전엔 어디서 살고 있었어?
놀려먹기가 수준급이라뇨. 과찬입니다. 어깨를 으쓱거린다. 전 천세쌤이 말한 그대로를 다시 말한 것 뿐인걸요.
TK_Hulan_S 전 단장보다 먼저 은퇴하거든요? 표정을 유심히 살핀다. 여상스레 입술을 비죽거린다. 정말이지, 일곱 살이나 더 먹은 퇴물한테 바라는 게 너무 많잖습니까아~
아니거등요! 화가난듯 귀가 움찔 거린다
맨날 말하지만 전 멋있는 거라고요 흥
딱히 쓰담는 손을 뿌리치진 않는다
난 아까부터 자꾸만 속으로 버릇이 됐어를 흥얼 거린다...다른 노래를 듣고 있어도...
빨리 자기 전에 누워서 그 노래를 틀어 놓고 헤어진 전 애인을 추억하는 것처럼 허탈하고 처량하게 누워있고 싶다...
전에 만났던 곳이 림사 로민사였으니깐..아직도 림사 어딘가에는 있을겁니다. 정확한 위치는 잘 모르지만..코스타 델 솔 부근쯤이 아닐까 합니다만. 토끼 이야기에 음 거린다 토끼는 그냥 인술을 틀리면 나오는 것이라..
응? 아냐! 시럽은 됐어! 시럽은 싫어~ 머글세계에는 그런 노래도 있다며? 아메리카노에 시럽은 빼고 달라는.. 진짜 특이한 노래여서 기억해! 나 역시 시럽은 빼고~ 흥얼거린다 응! 오늘은 꼭 꼭 6시 전에 잘게~
뭘들고 다니는지 별걸다 ....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정권유지위해 이용해 쳐먹는 놈들 없어져야 ~~ 전에 북한이 서울에는 거지가 우글거린다고 선전 했다고 하더니 쥐닭 정권이 톡같은짓 했지..
아...
마누라님을 괜히 깨운거 같다.
신곡이 나왔다면서 덩실덩실 거린다.
오늘밤은 온전히 잠자긴 틀린거 같다.
깔려있는_저_쿠션은_쿠마몬
와아! 눈빛작전이 통했네요~! 제 얘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완전 좋답니다? 전 말하기를 좋아하니까요! 신난 목소리로 재잘거린다
그럼 내가 훔치기 전에 그냥 주던가? 난 술만 있으면 좋은데. 킥킥 웃으며 뒹굴거린다 여기 이제부터 내 아지트야.
쯧쯔...기사전 졸업은 텄군, 텄어. 킥킥거린다. 왜 이리 마셨소. 응?
뭘들고 다니는지 별걸다 .... 북한의 실상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정권유지위해 이용해 쳐먹는 놈들 없어져야 ~~ 전에 북한이 서울에는 거지가 우글거린다고 선전 했다고 하더니 쥐닭 정권이
며칠전부터 아슬아슬했는데 머리 제대로 띵하게 울리고..몸 오슬오슬거린다 힝구 감기조심하세요😂
네 말 흐름에 휩쓸려 무슨 말인지 다 이해하기도 전에 같이 고개 끄덕거린다. 너랑 대화하면 휩쓸리는 것 같다. ... 나는 너무 쓰거나 달아서 싫던데, 초콜릿.
참, 쓴 거 좋아하신다고 했지. 전 에스프레소는 못 마시겠더라고요. 횡단보고 건너 신호등에 빨간 불이 들어오자 멈춰선다. 여기만 건너면 나와요. 음 에스프레소에 치즈케이크라. 맛을 상상하는 것처럼 고개를 갸웃거린다.
당신의 말에 정곡이 찔린듯 눈에 보일정도로 몸을 움찔거린다 이..이해해요? 아, 다행이다. 러벳씨는 보기와는 다르게 이해심이 많은 분인가보네요. 아까전보다는 표정이 좀 더 밝아졌다. 정말로, 살고싶었거든요. 여러의미로.
앗, 나도 붕대 하나만. 목에 아무것도 없으니 허전해...
같이 구급박스를 뒤적거린다
온통 추측뿐이라 계속 갸웃거린다...! 그렇지? 그 부서는 속하기 전까진 정말로 무슨 일을 하는지 아무도 모른대. 음... 나는, 지면에 실리는 쪽이 좋을 것 같아. 책이든, 신문이든. 잡지도 좋아.
울었습니까?!?!? 왜 울었어요? 기웃거린다 전 하늘! 계속 봤습니다!
....으음... 널 보다가 고개를 주억거린다. 며칠 전에 겨우 독감에서 나았으니까... 다시 아프진 않겠지, 설마! 것보다 낭! 식사는 했어?
이불을 제 머리끝까지 끌어올려 안에서 뒹굴거린다 전 이러고 있는 것도 좋아요... 꼭 번데기가 된 기분이랄까요?
당신의말에 눈을 깜박이며고갤저어보인다. 그러면 안되는것이에요. 부모님이 예의범절은 꼭지키는거라고했다는것이에요. 전 13살인거에요 하고는 손을 꼼지락거린다.
맞아! 마루는 전 모습이든 지금 모습이든 무지 귀여운 마루였으니 말이야! 저도 따라서 부빗거리며 골골 거린다
구체에 맞은게 좀 아픈지 만지작거린다 ...네...지금은 정신 차렸어요...아무래도 악몽을 꿨나봐요...헤헤... 실없이 웃는다
...분명 전 깨있었는데...환각의 정도가 심해지는걸까요..
몇달전부터 스피커 미묘하게 지지직거린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소리가 안나자나..스피커하나 사야하나...후움...컴할시간은 그리 많지 않으니깐 나중에 찬찬히 사야지..
상재가 형수 팔 잡아당겨서 뒤치기 하는 자세로 세우겠지. 형수가 이게 뭐냐 묻기도 전에 상재는 형수 바지 내려서 자기 것 바로 넣어버리고. 형수 윽, 아랫입술 깨물고 소리 참는데 다리 움찔거린다. 형수가 고개 뒤로 돌려서
1년 전 쯤에 왼쪽 발목인대가 파열됐었는데 좀 심했던건지 아직도 색이 안빠졌고 한 두시간 걸어다니면 왼발만 욱신거린다
자려고 두시간 전부터 생각했는데 지금은 잠이 조금 달아나버렸다. 아주 감사하게도 악어녀석 덕분에. 이를 악물고 부들거린다
... 그래도, 별님이 더 귀여워.
* 전에 비해서는 작아진 목소리로 중얼중얼 거린다.
* 당신과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바닥으로 시선을 떨군다.
나는 우리 검사님이 해주는거면 다 좋아요 다 하세요 다~ 전 다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이따! 검사님 손길이 좋은지 손등에 부빗 거린다.
맞아요 눈물이 나면 콧물도 나지 어느 누가 눈물만 흘립니까 눈물만ㄴ 나면사 우는 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전 콧물ㄷ 나서 훌찌락훌찌락거린다구요 저 앞으로 울 때 😪😪이걸로 울거예요
5. 집에 있을때 한정 불면증 쪼끔 있음 집에서는 왜인지 잠을 설치거나 자기전에 한시간은 뒤척거린다던가 하는데 이상하게 다른곳에서 잔다고 하면 3분이면 편안하게 잠을 잔다.. 학교는 거의 10초컷임
"응? 네가 왜 여기있어?"
전에도 본 소녀를 보고.. 갸웃 거린다.
잠시 자신도 남자라는 걸 깨닫고 흠칫 거린다 ... 전 사양할 거지만요.
존경..하기 때문에.. 전 교장실을 지키려는 건가요..? 아니면.. 독식..? 이건 사랑일까, 생각하며 갸웃거린다
그렇습니까? 왜요? 전 무서움과는 거리가 멉니다. 무서운 건 세기죠. 저번에 제가 비밀 주치의 제안을 했던 날 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던 거 기억하시죠? 난 아니라는 듯 태연하게 어깨를 으쓱거린다
말 그대로 전 애니 마구스에 흥미가 없었어요. 학창 시절부터. 어깨를 으쓱거린다. 웃음이 난 이유는 당신의 표정이 귀여워서 그런 거예요.
그래. 나도 일부로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며칠전부터 매일 호그스미드에 나왔는데 몰라볼 리 없잖아. 그 머리색이 흔한것도 아니고 어깨를 으쓱거린다
당연하짓! 나쁜 짓하면 혼나는거니까! 콧방귀를 흥!흥!거린다 너두 같이 매점에 갈래? 그 전에 너의 이름을 알아야겠지만!
고개를
예? 제가요?
전 잘 모르겠는걸요-?
의아하단 듯이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의 말에 끄응, 하는 표정으로 곰곰히 생각하다 고개를 갸웃거린다 보상같은거 말인가요? 하지만 전 돈은 드릴수없는데... 뭔가 특별히 원하시는거라도 있으신가요?
질린다
나를 네 곁에... 오래 있도록. 80년, 160년. ..그 전에 질린다면 언제든지 얘기해도 좋아, 테디. 전에는 나에게 기회를 달라고 했었지...하지만 네 성장을 보고 있자면 흔들려서.
븜스가 하고싶은게 아니라 '실력유지를 위해서 해야 한다' 이거다보니까 되게 질린다
시작하기도 전에 귀찮아짐
이젠 하다하다 외신 기사 내용조차 안믿고 무조건 기승전 빨갱이 종북부터 튀어 나오는 댓글들 세상 질린다외국인도 다 아는데 왜 느그들만 몰라요? 쟤들은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고 있음
아니도착언제하지그전에 질린다
워크맨 들고 첨 나가본 날 후기
배터리 한번 충전하면 생각보다 오래 간다 아직 안꺼짐
아무리 와싯이어도 같은 앨범 전나 돌려 들으면 질린다 오래 나갈땐 테이프 여러 개 들고 나가기
생각보다 주머니에서 버튼 전나 잘 눌린다 자꾸 리버스 됨
다먹기전에 질린다
생각해보면 하이큐 호빵 초코맛낰
초코인디 좀더 진한초코
흘흑흑 이번시즌도 대충뛰었어요 전아너무 질린다
진심 물고기가 잘못했고..강장제가 쨍강쨍강하면서 깨지고.. 눈물
그래서 전 62때 아 낚시터 질린다 작살질할까 하고 작살질하고있어요
전에 자주하면 질린다는 말을 들은게 문득..
몇시간 전부터 걸그룹 뮤비 탐방 하는데 진짜 안 질린다
언젠가 이별을 해야하고 그걸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이제 질린다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기 전까지 마음 둘 곳을 잃어버리는 것도
이제 메추리알 장조림 말고 순살간장게장 시켜야지...
전에 어딘가에서 들었던 자주하면 질린다는 말이 떠오른다. 안돼. 당신이 나에게 질리면..
그.. 오늘은 안돼.
그렇게까지 말씀 안하셔도 괜찮아요. 일부러 그러실 필요 없어요. 디귿씨 말대로 전 우유부단하고.. 또 재미도 없으니까... 질린다고 하셔도 뭐라 할 말이 없네요.^^
내일은 점심에 닭갈비를 꼭 먹을 거다. 전에 엄마가 닭갈비집 하셔서 일 할 때마다 먹었는데도 좋다. 하나도 안 질린다. 근데 엄마는 닭갈비 싫다고 자꾸 깐다. 그래도 내일은 닭갈비 먹을꼬야!
핸드폰 광각이라 너무 길쭉하게 나오고 시중 어플 보정 질린다 카메라 사구싶다... 여행가기 전에 사고싶...지만 대여하면 비쌀까
김피탕 한 열두 젓가락 먹으면 질린다. 질리기 전에는 나름 먹을 만..
근데 전 퇴고 끝나면 퇴고를 또함.... 질린다 정말
제레미가 훨 오지는데!!! 그리고 카렌은 큐피트하면 3일있다 질린다고 화살 썩혀둬서 안돼요 이세상 고구마를 처리하다가 홧병으로 뒤지거나 그 전에 관두거나 둘 중 하나
자동차세 내기도 전에 질린다
전부터
빌보드 투표 점심 전부터 노가다로 한 삼백표째 하고 있나 보다8ㅅ8 손목이 시큼 시큼 시린다...ㅅ 나도 이제 늙었어...
것보다 하나쓰니까 기빨린다.......... 수능전부터 쓰고 싶던거라 기분은 좋네
'마침내 이 땅에 평화가' 마침내라는 말 속엔 얼마나 많은 의미가 담겨있는지. 엘피 글린다가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했던 오즈의 부조리와, 엘피 글린다의 어린 시절과 성장, 그리고 서쪽 마녀가 사라진 지금까지. 평화와 행
알람소리 안들려.. 병인거갗ㅌ은데 몇달전부터 자면 아무소리가안들린다
전부터 하고 싶던 위치 있어서 갔는데 귀가 작아서 안예쁘게 뚫린다 하=셔서 걍 포기햇서
영어로는 대놓고 낯엄청나게가린다 언어장벽을 얘기시작전부터 느끼면서 노잼미국유머에 그만 맞춰주고싶다는 눈치를팍팍주면서 간결하게 끝남
안론영상학부 간지 ㅈ린다!!!!!!!!!!!!! 축하해 수능 전부터 기다렸는데 인서울!!!!!!!!!!!!!!!!!!!!! 덕질 문 열렸다 진짜!!!!!!!!!!💞💞💞💞
며칠전부터 예에전에 알바할때 앵무새한태 물린손가락이 욱신거린다 왜지
챗셔 내기 전부터 막 덕질하기 시작했던 사람이라 저런 글 보면 버튼 눌린다 진짜 좀,,
굴린다
제, 제 이름, 아시네.... 요.... 눈알을 이리저리 굴린다. 아. 방송했었지.... TV... 헝거게임.... 홀로 중얼거리다가 뒤늦게 눈앞의 존재를 깨닫고 아, 그, 죄송해요, 전, 피터 깁슨이에요.
그거나 그거나! 그보다 맷집같은거 안 키우니까! 난 맞기 전에 죽이는쪽이 더 좋으니... ...까...? 싸늘해진 표정을 보곤 흠칫하더니 시선을 도르르 굴린다
...화났냐?
가장 저열하고 찌질한 층위의 여혐이 수행되는데..전 여캐를 굴린다. 쟤 만화에서의 여캐는 여성 시각에선 절대 되고 싶지 않은 존재로 분리되고 비난받으며 남성 시각에서는 희화화로 소비된다.
훈 괜히 전에 순의 행동이 생각나 동공 굴린다. 그러면서 슬슬 미안해지는 마음 커지겠지. 순은 끝까지 사과 안할 생각인가보다 하고 그냥 포기해버린 상태. 화는 가라 앉았지만 그렇다고 예전처럼 웃거나 장난치고 싶은 마음도 없다.
웃지 않는 눈을 물고 늘어질까, 싶었으나 넘긴다. 별 건 아니고, 눈을 도록 굴린다. 전에 무전으로 대화할 때가 계속 신경 쓰여서. 제 볼을 긁적인다. 너무 오래된 걸 묻는 걸까. 지금은 괜찮은가 싶어서.
Ensemble_Aria 노른자를 굴린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처음 봤는데 아무튼 굴리기 전에 한 번 내려쳐야ㅈㅣ 노른자가 퍼지지요 껄껄 . . . . . .
응? 그게 신경쓰였어? 그런 사소한거에 신경쓸 여유가 있나보네~ 자기 좀 전에도 말했지만 내가 이기면 뽀뽀니까? 장난스런 웃음과 함께 다이스를 굴린다
1d100
전오수 게임 브금 전오수웹툰 프롤로그 영상때 나온거였구나 우리가 게임을 굴린다~ 우리가 게임을 지킨다~
네에-. 이번방학은 평범하게 즐거웠네요-. 눈을깜박인다 나도 전까지 별로 즐겁지 않았거든요-. 입속에서 멍하니 사탕을굴린다 ..어떻게 지냈는지 물어도 될까요-.
우리가 회사를 굴린다.
전 자 혼 종 관 리 직
아까우니까 다음에 다시 굴린다... 전에 했던 말 또하기
5 말투 차이는 갭모에를 노린 건 아니구요 그저 정상인임을 알려주고 싶었음 but 다시 굴린다면 정상인쪽을 좀 더 장난스럽게 바꾸고 싶네요 우철이의 말투를 좋아해주셔서 너무 다행이에요 전 띄어쓰기 안한다고 신고당하면 어쩌나 했음
한참을듣고 눈을 데굴 굴린다. 바닥을 톡톡차던 발짓도 멈추고 입가를막고 제법 고민하는듯하다. 전, 2번이좋아요, 3번같지만. 2번이 더 재밌을거같잖아요. 복수는 늘 재밌거든요..
웃으며
아뇨. 자신 있어서요. 짧게 웃으며 뭐가 닥쳐오든, 난 살아남을겁니다. 전에도 말하지 않았던가요? 천수를 누린다고.
전 가만히 앉아서하는 걸 좋아해요 살풋 웃으며 노래를 들으며 흥얼거린다던가 낙서를 한다거나 누군가와 조곤조곤 얘기릉 한다던가 아니면 그냥 제 주변을 가만히 쳐다보는 그런 것들요
말에
당연하지. 어디선가 들려오는 말에 따르면 누군가는 팀장의 전재산을 노린다고 한다.
전에도
섭이 전에도 박살 한번 터트렸다가 섭이 해와서도 박살터트린다는게.. . .
뭐 저거 지금도 알티티는지 모르겠는데 판에서 셕즨이
ㄷ ㅏㅣ ㅁ ㅏㄴ 발언 터트린다구 한거 걍 신경안써도 될듯 저거 존나 오래전일이고 전에도 터트린다 뭐다 얘기많았었슴
출국 전에도 일 너무 많았다가 여행가서도 미친듯이 걷고 귀국하자마자 계속 일하고+회식까지 하니까 체력딸린다. 흑흑..... 육체적/정신적 여유가 너무 없어 나도 칭구들 만나고 싶었다고!
지린다
앤캐가_죽기전의_과거로_온_자캐
죽기전의_앤캐를_본다면_자캐는
또다시_죽어가는_앤캐에게_자캐가_해주는_마지막_인사
와 미친 이거 지린다
-- 트리샤가 죽기전의 과거로 온 도하
와 진짜 맥락 못읽는 거 지린다 심봉사세요? 공양미 삼백석이면 님 눈 띄울 수 있나염? 하~ 인당수에 머리부터 꽂아버리기 전에 반성해라~ 너 혹시 똬자이같은 소리만 골라서 하는 이능력이라도 있뉘?
루키즈 좋아했을 때 계정 보는데 진자 추억 지린다,,, 아직도 테니가 나한테 얼굴 들이밀어서 깜짝놀란거랑 유타가 내 티켓보구 안된다고 한거 존나 생생한데... 휴 죽기전에 팬싸 한번 꼭 다시간다
아 근데 전오수 게임은 진짜 너희 어차피 스토리는 웹툰으로 다 보고왔지? 여기서 중요하게 여길 필요 없잖아? 가 너무 잘보여서 좀 아쉬움... 전오수는 그 떡밥회수력이 오지고 지리기 때문에 좀 더 살려줬음 좋았을텐데... 이미 다 아는거라도 지린다구요
못해서지린다,,,십새끼 몇시간전에시작햇는데물소같은소리
부르는 호칭 국밥밈 밥밈 구빱밈
탐라 포지션 대슈스존잘림
분위기 오지고 지린다 누가봐도 알파다
특징 대슈스존잘림
장점 존잘림은 존재자체가 장점임미다,,,
진입장벽 중간? 옵챗하기 전까지는 이러케 존잘림이랑
와 대역전 개지린다 미친 ㄷㄷㄷㄷ
울고 싶다...... 근 20년 전 사진 보며 마치 오늘 사진인 냥 앓다보면 현타 지린다..
이고 대박 좋다 오늘 첨 써봤는데 어ㅏㄴ전 부드럽게 발리고 대박 오진다 지린다 네이처
와;;;;오늘전오수연출개지린다....
지린다 우리 빅스비는 전ㄴ나무뚝뚝함
와근대 진짜 내일 가네;; 오진다 3개월 전 예약했는데 벌써 가... 오지고 지리고... 지린다 진짜
전에는
내일 세시부터 복각열리지 ..? 흠 . 좋아 ... 내쥬나카드를 얻기 위해서....쇼코페스를..ㄷ..ㅏ..ㄹ린다...........전에는 실패했었어
린다 피셔는 1995~2000년, 몬산토 부사장으로 대우를 받았다. 그 전에는 미국 환경 보호국 EPA 의 관리관 보 였다.
전 국방장관 도널드 럼스펠드는 1985년 몬산토에 인수된 G.D. 사르사의 회장 겸 CEO
케이 진짜 안팔린다
전에는 캐릭 인기랑 입상컷이 낮아도
트레토픽에 약간 비싸게 올린거
금방 나갔었는데 이번에는 안나가네
게임이 망한건가
볼을
하고 싶으면 아메가 유혹하기. 그 전까지 나는 절대 손도 안 댈 거에요. 뒤로 물러나서 거리를 두곤 볼을 빵빵하게 부풀린다
들어올린다
지민이가 허공을 떠도는 작은 먼지처럼 안무할 때 대단한게 오로지 다리와 허리의 힘만으로 상체를 들어올린다는 점이다. 보통 코어가 잘잡혀있든 잘 잡혀있지 않든 허리힘을 쓸때 목에 힘을 같이 주게된다. 그만큼 온전히 허리
헐 앙대...! 200미터를 슬라이딩해 존쟐님 무릎이 언땅에 닿기 전 번쩍 들어올린다
텔x솹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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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여기 두 해골이 소파에 앉아있습니다.
텔 리모컨을 들어올린다.
팝 같이 리모컨을 잡는다.
신경전.
해설 쾅!!!!!!!!!!1
해설 저런, 집이 무너졌군요.
쳇. 그럼 어쩌지 둥기둥기 할까. 말 떨어지기 무섭게 팔을 쭉 뻗어 너를 하늘 저 위로 들어올린다. 전 그저 모두를 재우는게 목표일 뿐이예요.
그렇다면 접근하기 전에 일찍이 요격한다.
스윽, 마도사는 당신을 향해서 왼팔을 들어올린다.
그러자, 손바닥의 중앙에서부터 푸른빛이 발광하여 사방으로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앞으론 그 말을 하기 전에 입을 막아버리세요. 엄지를 척...! 들어올린다
전 이거요~ 품 안에 들어오는 바이올린 케이스를 들어올린다
전까지
아 갑자기 힘들다 기빨린다........ 너무 오바쎄바 떨었어 레카후기 뜰 시간쯤 돌아와야겟다 그전까지는 강제닉값이다 MYMYMY가 날 죽엿다
맞아요기적!!기적입니다 흥분 얼마전까지제작스태프모집했던곳이라고들었어요보니까빠심으로그리고,안팔린다해도기본판매는보장된봉신연의를택한거같은데진짜로구성만어떻게잘나와준다면정말로다행한것입니다
나는 내가 S라고 생각했다
린다언니를 만나기 전까지,,,
린다전
ㅔ에에에 에에ㄱ ㄱ ....... 말두안대요 저는 귀엽지 아 나 ! !!!!!! 전 귤님 볼ㄹ때마다 넘 존예셔서 무릎 갈ㄹ 린다구요 흐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