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인 상추] 귀농 샐러드 밭털 조용히 시저 굽고

귀농

출연료로 평생을 놀고먹으면서... 알파 구역에 귀농.. 작은 카페 하나랑, 마당에는 로메인 상추와 토마토.. 된다면 파프리카도 기르고. 창가에 바질이랑 로즈마리를 둘 거라고.

귀농 좋지 어차피 40대 접어들기 전에 작은 카페를 차리든 귀농을 하든 조용히 살 생각이었으니까. 집안 작은 텃밭에는 토마토랑 로메인 상추

샐러드

피클은 역시 도미노. 밭에 상추 로메인 루꼴라도 많이 밀려있습니다. 왜 벌써 꽃까지 피어가지고 저녁때는 밭털 샐러드 한판 뜯어먹어야 합니다. 🥗

로메인 상추랑 양상추 사서 매일 샐러드 먹어야겠다 싶다 로메인상추는 파는 곳이 없는게 문제 대형 마트 뿐. 집주변에 대형마트가 없는것은 정말 불편하다.

1. 로메인 상추를 한가득 썰어서 2. 그라다파노 치즈를 팔에 쥐날때까지 갈아넣는다. 3. 블랙올리브를 잔뜩 넣고 발사믹과 올리브유를 미친듯이 뿌려넣는다. 샐러드먹고_살찌기 이 어려운 걸 내가했네.

밭털

홈메이드 냉털 밭털 반미. 딱딱해진 바게트는 반갈라 살짝 굽고, 피자시켜먹고 남은 코울슬로 피클을 때려넣습니다. 냉장고에 짱박혀있던 모르타델라와 브리슬라이스, 상추 로메인 고수는 바로 뜯어넣음 소스는 따로없고 홀그레

조용히

어제는 흙살림꾸러미가 오는 날이었다. John Legend의 공연을 보고 밤 11시 넘어서 집에 도착했을 때, 문 앞에 조용히 나를 기다리고 있던 꾸러미 상자와 만났다. 이번에는 미나리와 깻잎, 오이, 로메인 상추, 흑토

시저

로메인 상추 그리고 시저 드레싱 등의 속재료를 시금치를 넣어 반죽한 토르티야로 싸서 먹는 음식으로 버섯 그레이비소스를 끼얹은 으깬 감자와 함께 나왔다. 나는 디저트로 채식용 초콜릿 컵케이크를 주문했고 케리는 에스프레소를

비트

두부로 만든 사워크림 등을 가득 올려서 내는 음식이다. 우리는 그 산더미 같았던 음식을 5분만에 끝냈다. 그런 다음 노란색 비트, 스위트피, 부드러운 아보카도와 로메인 상추, 그리고 주방장 특제 드레싱이 어우러진 특선

캘리포니아

미국에서 병원성 장출혈성 대장균 이콜라이·E.Coli 에 오염된 로메인 상추를 먹고 사망한 사람이 5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초 캘리포니아 주에서 1명이 사망한 이후 아칸소 주와 뉴욕에서 각각 1명, 미네소타 주에서 2명이 발생했

로메인 상추

로메인 상추 한단을 선물로 준비하지요.

고추 상추 로메인 쪽파 중간에 국화처럼 생긴건 뭐여 익모초여

오늘도 로메인상추 1kg다 ..근데 왜 데자뷰가

아직 오늘 사 온 로메인상추 1kg ... 안 먹었는데 의무감에 다 먹고 하루를 마치리..

아보카도 샌드위치 싸시는분들.. 베이글+크림치즈+로메인 청상추 +베이컨+아보카도 를 기억하세용.. 존존맛탱 다른거 다 빼도 베이글과 크림치즈 기억하세용..

겨자잎, 로메인상추 뿐인데도, 충실한 식감이라 뭔가 자극적인 걸 먹고픈 떡볶이... 욕망이 좀 가라앉는 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