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호] 우호적인 사장 최승호 임흥식 후보 인간에게
우호적인
아직도 '성우'라는 전문직 여성이 sns에 티셔츠 인증샷 하나 올렸다고 직업적 성과물을 한 순간에 잃었 때,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웹툰작가들에 대해 예스컷 같은 저열한 구호가 나왔을 때, 여성향 동인행사들이 부당하게 대관취
JSA 직접 가보니 우리쪽 '자유의 집'에 총탄 자국
우리쪽에 총탄이 날아와도 대응도 못하는 우리 국군들
도대체 몸사린 이유가 무엇인가
북한에 우호적인 좌파 정권의 눈 밖에 날까봐 두려웠나
위험이 적고 우호적인 방법만 추구한다면 안일해질 수밖에.
김용민이 트친이면 김용민한테 우호적인 사람들인데 53%면...너무 적은거 아닌가? 막말로 둘중 한명은 내가 아무리 김용민 빨아줘도 이건 아니다!! 인데???
발데마르는 군사국가고 에스터에게 우호적인 면이 남아있으니까 여차하면 몸을 숨기기에 좋을거라고 생각했구 에그버트는 기본적으로 밖에 사람들이 잘 안 돌아다닌다고 했던걸로 기억해서요. 고산지대 숨어드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니까 곰곰
그러니까 전 탐색대 꼴이 나지 않으려면 조사를 계속하란 소리 같은데. 야만신을 소환한 야만족들 중에 우호적인 이들을 찾아 도움도 받고.
나는 페북 포스팅 글 보면서 확신범이라고 파악했는데 다른사람들은 어쩔지 모르겠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적어도 남자이면서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그룹들을 남녀 양쪽에서 고립시키는 데는 성공함. 서술방식이 현학적인건 둘째쳐도 읽
황현산 선생이 무게감있는 자리를 맡게 되신 모양인데.. 약간 애매하고 난감한 느낌이다.
선거 때 내 예상보다 조금 선을 넘는 정도로 정권에 우호적인 발언을 하셨던 걸 보면서 의아해했던 기억이 남아서 그런가..
카인과는 이해관계랄까딱히 별 사이는 아니에요. 몇번 타라와 함께 만난적은 있지만.....딱히 나에게 우호적인 감정을 품은 것처럼은 안보여서 말이죠^^
토브도 자의적으로 상인이 되는일은 없을거같아요 상인에 대해서는 우호적인 편이지만 항성으로써 머물다가 후대에게 물려주고 가고싶으니:3ㄷ... 약간 이미 삶을 놔서 욕심이 없는 유형
사상적으로도 안맞고 다만 서로의 거ㅗ리감 조절이 서로에게 유효하기에 우호적인
저도 기분 너무 나빴는데 갤? 거기 가니까 너무 우호적인 분위기여서 깜짝 놀랐어요... 심지어 어제 말씀하신 분이 가르치려든거라고 한 댓글도 있었어요...
좀 덜 우호적인 글이나 영상에 대해서는 뭔가 물밑 작업이 들어가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서 일부러 소매 사장들 대상으로 물건 판매를 한것같기도 하고 유저이자, 판매해야하는 사람이니 뭔가 대놓고 말하기 힘들거아냐.
해도 차피 2차 창작이니 자기 세력권 안의 가게들은 잘 돌봐주고 대신 치안 봐주는, 나름 거리와 윈윈 관계를 쌓는 우호적인 조직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그래서 오소가 맘에 안 들어하는 녀석이 있다니까 흥미 느낀 형제들이 바 놀러오고 그럼 좋겠다. 쵸로는
여기있는 의무부는 우리니, 이곳에 있는 동안의 권한은 우리쪽에게 오지 않겠어요? 우호적인 종족이라도 해도, 처음보는 외계에서 온 이가 자신의 별에 발을 들인다면 경계하겠죠. 말도 안통할테니. 이래저래 충돌은 불가피하겠네요.
수업을 듣다 생각한 건데 나에기와 코마루를 보면 둘의 희망은 타고난 것이 아닌 그들을 둘러싼 환경 특히 부모의 온화하고 우호적인 성격을 물려받았을 가능성이 큰 것 같다
가까이에 있는 부족이 까마귀부족인데 교역으로 우호적인 관계 맺어서 안심했더니 통수치고 해적단보냄 ㅗㅗ
뭐 이건 사방신에대해서 전혀 관련없지만,
주작쪽인 이오리는 유키호는 대단히 싫어하는데, 인간에게 우호적인것과 자신하고 반대되는 눈을 관장하니까 싫어한다고 볼수 있어, 아마도
아즈사는 사방신중 제일 모두에게 우호적인 느낌이지,
1.몽마왕 색욕
성별이 정해져있지 않은 마왕. 몽마와 같이 자식을 낳는 악마들을 관리하거나 도움을 준다. 가장 머리가 좋은 마왕이며 인간을 많이 좋아한다. 마왕들 중에선 가장 인간에게 우호적인 존재. 거의 반 나체상태로 돌아다니므로 주의.
사장
MBC사장 후보 -김정특 전 EBS 이사 -김휴선 전 공익광고협의회 위원 -박신서 전 방통위 심의위원 -송기원 논설위원 -송일준 라디오심의위원 -윤도한 전 LA특파원 -이우호 논설실장 -임흥식 전 논설위원 -최승호 뉴스
MBC 신임사장 후보 이우호, 임흥식, 최승호 '3인' 압축
유명하기로는 최승호 PD가 유명한데 승패는 12월 1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는 정책설명회가 되겠군요. 화합도 필요하겠지만 먼저 청산해야 합니다. 친일매국노를 청산 못한
MBC PD수첩 PD출신 최승호 해직 PD, 이우호 전 MBC논설위원실장, 임흥식 전 MBC 논설위원이 MBC 사장 후보자 '최종 3인'으로 꼽혔다.
MBC 사장, 이우호·임흥식·최승호 3파전 압축
노종면은 YTN 보도국장으로 내정
방송문화진흥회가 이우호 전 MBC논설위원실장, 임흥식 전 MBC논설위원, 최승호 현 뉴스타파PD 등을 MBC_사장 최종 후보 3인으로 압축했다. 12월 1일 정책설명회, iMBC 통해 인터넷 중계
내일 12.1 11시 MBC홈피에서 사장 후보들의 정책 설명회.. 아, 일 안하고 보고 싶지만..
MBC 사장, '낙하산 악순환' 끝났다···이우호, 임흥식, 최승호 후보에 "누가 돼도 적합"
이우호, 임흥식, 최승호 3명 중 한명을 선택하라면..
MB정책 비판했다고 국정원에 친북좌파로 낙인찍히고..
파업에 참여했다고 브런치 교육받고, 유배지 전전하다 정년퇴임한 이우호씨가 그나마 MBC 사장 후보 3명 중 가장
MBC 새 사장 후보 이우호-임흥식-최승호는 누구? 이우호 후보 마인드
갠찬네 기계적 중립아닌 진실 정의
보도 약한 사람들 눈물 닦아 주는
방송 엠빙신 안에 적폐 청산 등
댓글은 최승호 개발리고 있다능
흑역사 다 까발림
이우호 또는 임흥식 후보에게 질문 남겨요.
mbc 사장 후보자에게 묻습니다 참여 안내 - 궁금증을 보내주시면 12월 7일 최종 인터뷰에 참고하겠습니다.
접수일시 2017. 12. 1. 11:00 ~ 12. 3. 18:
MBC사장으로 이우호 후보를 추천
"기계적 중립이 아니라 약자의 편에서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방송이 진정한 공영방송"살아오신 삶도 훌륭한뿐더러 사장 출마의 변에서 이런 멋진말로 각인시켜 주심최승호와 차별화 전략
◇ 이우
최승호
MBC 새 사장 후보 이우호-임흥식-최승호
최승호 PD에 한 표~~~!!!
임흥식
촤승호-이우호-임흥식.. 사회적 약자에게 공정하면 강자편 드는거다.약자편을 들어야 겨우 공정한거다. 그동안 공정방송이 어쩌구 하면서 사실 강자편 들어왔기에 나라가 이모양이다. 사내에 비정규직도 모두 정규직화하라!
우호적으로
이곳에서 내가 모르가나에게 우호적으로 보인다고해서 모르가나에게 좋은 감정이라도 있는 줄 안다면 착각입니다, 난 그저 이곳에서는 챔피언들의 충돌이 금지되어있는 법칙에 얽매여 있는 것뿐입니다.
하리수 이종하니?...
남초에서 본인을 어떤 식으로 여기는지 아무것도 모르는 건 둘째치고
여자들이 본인에 대해서 얼마나 우호적으로 여겼는지는 하나도 모르고 살았나봐.
남초가 여성들에게 하는 말은 똑같이 하고 있네?...이종하세
공감하는 의견은 최대한 비판적으로 독해하고 반대하는 의견은 가능한 한 우호적으로 해석해야 그나마 균형감각 유지 가능. 사람은 보통 저 반대로 사고하니까. 반대의견을 그냥 비판적으로 해석하는 건 몰라도 적대적으로 독해하고
괜찮아. 돌고래들이 잘해줄테니까 저 아이들은 지금 내 피리 덕에 우호적으로 변해있거든!
24화에 잠깐 나오는 윤재 여자친구. 이렇게 범이에게 우호적으로 대해주는 캐릭터를 보기 힘들었던지라, 진짜 천사로 보여서 내가 다 감동받았었흐엉...
작가님의 '킬링스토킹' 팬아트입니다.
KillingS
치하야는 설호와는 친하나 인간에게 우호적이지 않으나, 타카네에게만 우호적으로 변한경우라고 할수 있음,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았으나 점차 나중에 타카네를 가르치는 그런 역할이 된다고 알 수 있어욧
기계적
다른건 모르겠고..
"기계적 중립이 아니라 약자의 편에서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방송이 진정한 공영방송"
이 말 하나로..
최**보다 이우호씨가 훨씬 나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계적 중립과 친목질을 경계하는 언론인이라면..
응원해본다..
이우호 "기계적 중립이 아니라 약자 편에서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방송이 진정한 공영방송. 참담하게 무너진 MBC를 되살릴 기회를 얻게 된 것도 빛나는 촛불시민들의 힘 덕분이다. 지금까지 시민들이 자유를 이끌어냈다면 앞으로는
우호적이지
자기가 안 당해보면 그게 뭐가 사이버불링이냐 싶겠지만 일개 트위터 계정 중 하나일 뿐인데 수십 수백명이 자기 닉네임을 부르짖으면서 전혀 나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어떤 이는 조롱투이기까지한 트윗을 쓰고 있는 것을 보면 불
시간이 우호적이지 않을 때, 너마저 떠난다면..
기분 언짢아하는 지점이 존나 구림 누가 본인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것에서 모욕감을 느끼는 거 줄쓰큰들의 가장 큰 공통점
아픔을 못 견디고, 적당히 반격한다는게 힘조절에 실패해 결국 전멸시켜버린 뒤, 트라이든의 이름은 이슈가르드에서는 악명이 높아졌지만 트라이든 본인은 여전히 인간에 대해 우호적이지만, 전보다 더 겁이 많아지고, 무서워하게 됐을거같다.
그나마
2,3,40대는 콘크리트 지지층이고 50대도 문통에게 꽤 우호적이다. 60대 이상은 소탈한 영부인이 커버해주는 상황...
수구세력이 파고 들어갈 틈이 없다. 자유당이 이성을 잃고 날뛰는 건 그나마 믿는 지지층까지 빼앗기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다.
2,3,40대는 콘크리트 지지층이고 50대도 문통에게 꽤 우호적이다. 60대 이상은 소탈한 영부인이 커버해주는 상황...
수구세력이 파고 들어갈 틈이 없다. 자유당이 이성을 잃고 날뛰는 건 그나마 믿는 지지층까지 빼앗기지 않
페미니즘에
전 그게 있다는 걸 부정하진 않았으요 애초에 제가 성과 사회 과목 들을때 교수님께서 사회주의 페미니즘에 우호적이셨던 분이라...
이우호
일은 트위터에서 치고, 사후 입장표명은 상대적으로 우호적이거나 이 일의 전말에 대해 잘모르는 페북가서 하는건 누가 어디서 가르쳐주나봐
우호홋~! 이거야, 이거! 오메가 미트 버거~! 역시 맛있다니까~?
야 근데 일반시민한테 불편도 정도껏 끼쳐야 반응이 호의적이지
난 희망버스에 우호적이다가 그새끼들 길막고 욕하는거보고 바로 돌아섬
트윗 밑에 애호박 본인이 그렇게 싫어하는 평범한 인간의 우호가 잔뜩 달려있네
당신의 온몸에 아까와 같은 푹신함이 느껴졌다.
작은 구미호. 그게 본모습이다.
지금은 크기를 키웠지만.
테스등급에 비해 꽤 우호적이였다.
루피는 인어규칙보단 인간들과 우호적우로 지냐고 싶어함. 그래서 로우를 감옥에서 몰래 꺼내주고 물 위, 지상에서 인간들처럼 생활하는데 어느날 인어들이 찾아와 루피를 끌고가려 한다거나.
어차피 딱 나보고 쟨 여자 좋아하는구나.. 그러려니..했던 친구들은 대체로 1.원래 인권에 관심많고 퀴어에 우호적이거나 2.본인도 퀴어라서 게이더 돌았음 뿐이었고.. 운이 참 좋았음
괴웃긴거는 어빠겨론때 발광하는 애들 중에 페북 댓글 우호적이라고 까면서 쟤네는 돈 안쓴다. 스밍 안한다. 일 년에 한 번 콘서트나 가면 다행이다 하는 여론이 있었는데... 극명하게 본인이 '감수'한 '희생'의 지분
왜 우리는 끊임없이 세상의 모든 것이 우호와 믿음이었던 것처럼 행동하나요?
세상 어느 곳 어느 것이나 원래 돌발적인 증오와 추악함으로 가득 차 있는데도 말입니다.
/안나 프로이트
가스펠은 악마 우호도보다 인간 우호도가 더 낮았던 아이잌데....
그런데 수호천사를 하다니 내아들이지만 귀엽다
요점이 뭐냐면 인간들한테 붙잡혀서 능룍 당하고 자존감 파삭 핵으면 족객다고...
각하께서 안부를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전하지 않는 편이 좋으시다면 그 쪽으로 할까요? 무언들 어떻겠어요. 각하는 보기보다 정이 많으신 분이시랍니다. 이리 말씀드리면, 예. 양국간의 우호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습니까. 안 그런가요?
트위터에 갇히고 싶다는 거 너무 자의적인 해석같은데요 트위터에서 일어난 설전이고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그 전체를 파악할 수 없으니 당황스러운 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트위터 글
우홐!!!우호우호우끼끾끼끼 끼끽끼이이이 우호우홐우호우끼끼
우호호이 일하기싫다 죽여주ㅗ
내가 비스콧티의 용사로 소환된 뒤로도 계속 전쟁을 해왔지만, 모종의 사건 후에는 다시, 예전처럼 우호국이 되어, 전쟁을 그만두었지만. 아무튼 농산물과 담수산물이 풍부하며 중요한 수출품이 되고있는 특산물로서는 차나 "포도복숭아"라는 과실이 있어!
그래서 우호코의 그루코스 네비게이터 데뷔는 언제죠?
우호..◎△◎ 긴장된데이...
결국은 담배를 피는 이에 대한 호감이 내 취향을 결정하는 듯 하다. 맥락 없는 담배는 혐오하지만 나와 긍정적 맥락이 닿아있다면 인정하고, 심지어 우호적이기까지 하다. 그래도 역시, 스스로 직접 담배를 물 생각은 들지 않는다.
아 이분 듀라와 우호관계는 끝이구먼...
"우시와카마루! 텐구의 병법을 발동해!"
"시...싫습니다!"
"..읭..? 왜!?"
"제가 이 병법을 사용한다면.."
"우호옷! 좀더! 좀더 받아라! 나의 사랑을! 누호옷!"
"..저렇게 되버린단 말입니다
듀라 붉은달 뜨고 미치나?????? 듀라 우호 이게 처음이라 몰라...
주변 개발 도상국과의 협력 좋습니다
역사적으로도 깊은 연관이 있으니 우호적 교류 기술적교류 좋은 기류이네요!
오늘도 국정에 힘쓰시는 이선생님 ! 응원합니다
역사 교류에 좀 힘써주세요^^
331. 마음이 움직임은 말로 인한 것. 조급하게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면 마음은 고요하고 오롯해지네. 하물며 말이란 싸움을 일으키고 우호를 맺는 기틀임에랴! 길하고 흉하고 영예롭고 욕된 것은 오직 말이 불러들인다.
지금보니 우호도 상승 퀘스트 이름이 '아버지는 해신에게 맹세하니' 다. 좀 멋진데.
우호지를 추팔도못하게 되다니...이렇게 쌉놈이 돼버렸다니...
저 밤하늘에 반짝이는 모든 별들이 우리에게 우호적일 것이라 생각하는 망상은 동화책에서나 나오는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인류가 아니라면, 인류의 적입니다. 적을 믿으며 동경하는 바보도 있습니까?
당시 미국의 이라크 전 개전 자체가 뚜렷한 목적도 계획도 방향성도 없이 그냥 내지른 대삽질이라는 점은 저도 동의하는 바이지만, 제가 의미한 바는 국가가 지정한 국가안보전략 상의 목표인 "이라크의 적대적 정권 붕괴 및 우호국
우호!빅힛근데 아닐수도이써
실제 사례를 갖고오세요.
유아인처럼, 유아인만큼 하고도 언론이 그에게 우호적이고 불이익 주지않은 여자연예인 사례 가져오세요.
붙여쓰니까 완전 커플링같지만ㅍ 신성둥지에서 만난 우호적 npc들중에 무장 제대로 하고 다니는 얼마 안되는 애들이라서 둘이 만난 적 있다든지 대화한 적 있으면 좋았을 거 같은데 하지만 모두 죽음뿐
무례한 사람에겐 무례하게 받아쳤을뿐 딱히 그렇게 사람이 싫은 건 아니라 다른 형제들하곤 친해졌을 거 같다. 딱히 적대세력도 아니고 오히려 우호관계에 있는 사람이니까 형제들도 오소가 쵸로 괴롭히면 쵸로가 받아치는 걸 팝콘 먹으면서 보는 느낌이 되면 좋음
저런 이와의 우호관계라니 다시 생각해보시지요 발디마르님 으 하는 얼굴
진짜 페그오 시작보이스 없눈거 얼마나 다행이냐 조용한 북카페에서 질드레가 우호오오 훼이토 그란드 오오다- 마스터요 어쩌고저쩌고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로빈조금 전에 의무병이 "죄송합니다! 환자 있습니다! 좀 지나가겠습니다! 비켜주세요! 지나갑니다! 비켜주세~요! 우호홋!! 굿쟙!! 캄사합니다!!" 하고 지나갔다. 쓸데없이 텐션 높아...
우호호호홓 냠냠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요 산님도 드시어요..화가나지만 버거킹은 신의 음식이랍니다???
성격에서 우호성은 선천적인 부분보다 환경이 크다면 초고교급 희망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길러지는 것이겠지. 뭐 키보가미네가 추구한건 다르지만
아말쟈족사랑해..
우호도높아지면 족장님이 봅보해주나
재검토요청_마마, 시상식, 타노스, 트레일러, 엘소드, 전세기, 최근뛴커뮤캐x바로전에뛴커뮤캐, mb국정원, 관제시위, 별다방, 유즈루, 이우호, 나나시스, 피젯스피너, 방풍비닐, 정당 통합론, 강탈사건 국가배상 최소 1조원,